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 월 17 일 ( 수 ) 오전 , 청주시 소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충북지역 낙농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낙농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국내 낙농산업이 위축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 왔다 . 하지만 생산자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 개편에 관한 논의는 진행되지 못했다 . 오늘 설명회는 최근 진행된 전국 낙축협 조합장 간담회 , 낙농진흥회 이사회 등의 연장선에서 현장의 농가를 대상으로 정부의 제도 개편 내용을 설명하고 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되었다 .
* 원유시장 변화 (‘01 → ’21): ( 생산 ) 234 만 톤 → 203, ( 수입 ) 65 만 톤 → 251, ( 자급률 ) 77.3% → 45.7
김 차관은 “ 일부의 주장과는 달리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되어도 낙농가의 쿼터는 줄지 않고 , 농가의 소득도 감소하지 않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 라고 강조하면서 , “ 농가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왜곡된 정보에 기인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 .” 라고 밝혔다 .
이와 함께 농가의 오해를 해소하고 정부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지역 설명회를 이번 주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 신뢰가 회복되면 낙농육우협회와도 제도 개편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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