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8.18.보도설명자료] 조선일보, 입국 전 검사 관련
□ 해외유입 확진자가 증가하고 국내 확산세도 지속하는 상황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입국 전·후 검사를 통해 국내 방역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 22.8.17., TV조선「“돈내면 음성확인서”...한국여행객 ‘봉’만드는 입국 전 검사」관련
□ 기사 주요내용
○ 한국인이 자주가는 여행지 일부에서 셀프 검사를 하게 하는 등, 부실하게 음성확인서 발급하고 있으며, 해외유입 확진자 수도 국내 확진자 대비 0.4% 미만에 그쳐 입국 전 검사 폐지 필요
□ 설명 내용
○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추세로, 7월은 9,445명(입국자 대비 1.1%)이었으나, 8월은 18일 0시 기준 7,817명(입국자 대비 1.3%)으로, 입국자 대비 확진율 전월에 비교하여 증가하였으며, 확진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또한, 국내 신규 발생도 8주 연속(5.19.~8.13.) 증가세이며, 최근 1주간에 852,854명이 확진되어, 8월 2주 주간위험도가 전국 및 수도권은 ‘중간’이나, 비수도권은 ‘높음’인 상황으로 해외유입 확진자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전세계 주간 확진자수 23주(6.6.~6.12.) 351만 27주(7.5.~7.11.) 627만 31주(8.1.~8.7.) 716만
** 공항입국객 6월 637,128명 7월 850,314명 8월(예상) 1,059,000여명
○ 음성확인서를 거짓 등으로 제출한 경우 「검역법」에 따라 고발하여 처벌하고 있으며,
- 해외에서의 부적절한 발급사례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의 협조를 통해 여행업계에 대리 검사 등이 불법임을 안내하고,
- 출국자에게도 문자를 통해 음성확인서 제출기준을 준수하고 허위로 제출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입국 전 PCR 검사로 인해 국민들께서 겪으실 불편을 고려하여, 5.23.(월)부터 입국 전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병행인정 하였습니다.
- 방역당국은 BA.5 변이 등의 유행으로 엄중한 국내외 상황에서 입국 전·후 검사를 통해 국내 방역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일상을 회복하고 입국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2022 건설의 날, 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한미, 관세협상 타결…자동차관세 15%·현금투자 연 200억 달러 상한
								
							 - 
								
									
									
									
									
										
									
								
									
										
											
											
											
												
											
											
											
											
										
									
									이재명 대통령 긴급 지시…정부자산 매각 전면 중단
								
							 - 
								
									
									
									
									
										
									
								
									
										
											
											
											
												
											
											
											
											
										
									
									'K-패스' 출시 17개월 만에 400만 명 돌파…내년 혜택 더 늘려
								
							 - 
								
									
									
									
									
										
									
								
									
										
											
											
											
												
											
											
											
											
										
									
									한·중, '70조 원'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외환시장 안정 기대 
								
							 - 
								
									
									
									
									
										
									
								
									
										
											
											
											
												
											
											
											
											
										
									
									'APEC 경주선언' 채택…역내 문화창조산업 협력 필요성 첫 명문화
								
							 - 
								
									
									
									
									
										
									
								
									
										
											
											
											
												
											
											
											
											
										
									
									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무궁화대훈장·금관모형 전달
								
							 - 
								
									
									
									
									
										
									
								
									
										
											
											
											
												
											
											
											
											
										
									
									양정웅 예술감독  "K-APEC 무대, 작은 날갯짓이 인류 공동 번영 잇길"
								
							 - 
								
									
									
									
									
										
									
								
									
										
											
											
											
												
											
											
											
											
										
									
									이 대통령, 젠슨 황 접견…"아·태지역 'AI 수도' 함께 만들어가자"
								
							 - 
								
									
									
									
									
										
									
								
									
										
											
											
											
												
											
											
											
											
										
									
									한-일 정상 "양국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계속 확대" 공감
								
							 - 
								
									
									
									
									
										
									
								
									
										
											
											
											
												
											
											
											
											
										
									
									낮에는 '시민 환대' 밤에는 '불빛 향연'…경주, 세계를 품다
								
							 
최신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장관 예방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지방재정 확충·성과 중심 운용…"새 정부 재정분권 반드시 실현"
								
							 - 
								
									
									
										
									
								
									
										
											
											
											
												
											
											
										
									
									내년 장기요양보험료 517원 인상…'중증 수급자·돌봄 인력' 지원 확대
								
							 - 제48회 국무회의 결과 관련 김남준 대변인 브리핑
 - 
								
									
									
										
									
								
									
										
											
											
											
												
											
											
										
									
									수산물 유통경로 6→4단계로 단축…유통비용 10% ↓
								
							 - 
								
									
									
										
									
								
									
										
											
											
											
												
											
											
										
									
									APEC 정상들도 반한 한식, 그 매력은 어디까지?
								
							 - 농촌진흥청, 농업 관련 낡은 규제 혁신 '농산업 활성화' 촉진
 - "자율주행 트랙터도 자유자재로" 농업기계 신기술 교육 막 올라
 - 농촌진흥청, 기후변화 대응에 '미생물제' 적용 범위 확대 노력
 - 
								
									
									
										
									
								
									
										
											
											
											
												
											
											
										
									
									충청권 CTX, 2028년 첫삽 뜬다…대전-세종-청주 '30분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