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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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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 시행
- 스마트 해운물류분야 최초의 자격사 제도실시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8월 27일(토) 경기도 안산, 부산, 울산, 광주 등 전국 4개 시험장에서 ‘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을 실시한다.

  * 경기도 안산(한양대 에리카), 부산(동아대), 울산(울산공고), 광주(광주대)

 

  해양수산부는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시켜 스마트 항만, 자율운항선박 등 스마트 해상물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스마트 해상물류와 관련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제도를 도입하였고, 8월 27일(토) ‘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을 실시하게 되었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국제무역거래, 해운물류론 등 해상물류 분야 2개 과목과 ICT요소기술개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2개 과목, 그리고 해상물류·정보통신 법규 등 법규 1개 과목으로 구성된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사전 접수 결과 총 358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결과는 9월 10일(토)부터 동아대학교 시험접수 누리집(daurp.ngl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을 국가공인 민간 자격으로 격상해 자격취득자에게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 취업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윤상훈 해양수산부 스마트 해운물류팀장은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스마트 해운물류분야의 유일한 전문자격으로 해운물류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지식을 겸비한 사람만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이 해운물류분야의 대표 자격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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