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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 재배면적은 727천ha로 작년보다 5천ha 감소

2022.08.30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산 벼 재배면적은 727ha로 작년보다 5ha(0.7%) 감소하였다. 2021년산의 경우 산지 쌀값과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2018~2020) 종료 등의 영향으로 2020년산 대비 6ha(0.8%) 증가하였으나, 올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하여 모내기 철 이전부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추진한 결과 벼 재배면적이 감소하였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전문가,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기상상황 등을 살피며 올해 벼 생육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그 결과 올해 8월 중순경까지 일조량은 평년보다 부족했으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고 강수량은 비슷한 수준으로 전반적인 기상여건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기당 이삭 수와 이삭 당 총영화수(꽃봉오리 수)는 평년에 비해서는 모두 증가했으나, 작년과 비교하면 모두 감소하였다.

 

   * 6.23.~8.17. 기상: [기온] (평년) 24.8℃ → (’22) 26.4(1.6℃↑)
[강수량] (평년) 511mm (’22) 533mm (22mm)
[일조시간] (평년) 294시간 (’22) 268시간 (26시간)

 

< 벼 생육상황 조사결과(8.16. 기준, 농촌진흥청) >

구 분

포기당 이삭 수()

이삭 당 총영화수()

금년

전년

평년

금년

전년

평년

평 균

22.1

22.2

21.6

94.9

95.8

93.9

조생종

21.0

21.9

21.4

94.0

97.1

91.8

중생종

21.9

22.5

21.8

95.1

100.7

96.8

중만생종

22.3

22.3

21.6

94.8

94.7

94.3

 

  8월 초순 집중호우로 충남, 전북, 강원 등 일부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있었으나, 벼 생육에 영향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 벼 침수피해 면적은 1,012ha(경기 96.2, 강원 95.6, 충북 10.1, 충남 665.1, 전북 100.8, 인천 44.2)로 전체 재배면적의 0.14% 수준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상 상황과 작황, 재고, 쌀 소비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 2022년산 쌀의 수급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필요 시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을 예년보다 빠르게 마련하여 수확기 시장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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