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설명] 지방에 투자되는 균특회계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자율사업의 유형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2.09.06 국토교통부
목록

<보도내용>

'22.9.6.(화 ) 연합뉴스는 「국토부 균형발전예산 1년 새 3.4조 → 2.2조 대폭 삭감 」제하 기사에서 국토부 소관 내년 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 예산 감액은 ‘균특회계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자율사업 유형을 확대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 상반된다' 고 보도

<기획재정부 · 국토부 입장>

‘23년도 균특회계 예산(안)은 2단계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이양*에도 불구하고, 금년대비 16.6% 증가(10.9 → 12.7조원 , +1.8조원)된 규모이며,

* 자주재원 보강과 함께 지자체 보조사업을 지자체로 이양 → 균특회계 사업에서 제외(’23년 △ 1.1조원 )되어 지자체 사무로 전환


지역 자율사업의 유형도 대폭 확대*(‘22년 13개 → ‘23년 24개 )하여 지역의 자율성 즉, 지역밀착형 사업 선택권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 지식산업센터,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도시바람길숲 조성,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등


이와 더불어 지역 자율사업 중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보조율 인상(+5%p)등 제도개선을 통해 낙후지역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균특회계 ,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 SOC 수도권 사업을 타 회계로 이관 조치하고,‘23년에 지방이양되는 사업이 자연 감소되는 영향으로 국토부 소관 균특예산은 일부 축소*된 측면이 있습니다.

* (회계 이관) 수도권 광역철도 6건 △0.7 조원, (지방 이양) 주차환경개선 △0.3조원 등


앞으로도 정부는 균특회계 투자를 지속 확충하고 자율사업 , 유형 확대 등을 통해 균형발전 지역격차 , 해소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한-라오스 외교장관 회담(9.6.) 결과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