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살충제 집중검사는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5월 말 ~ 8월 말)에집중적으로 검사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체 산란계 농장 1,425호 중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 1,185호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였다.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단계 계란 검사를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며, 농식품부는 하반기 입식 등으로 계란을 추가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계란 검사와 함께 산란계 농가에 대한 진드기 방제 약품안전사용기준 지도·홍보, 부적합 농가 전담자 지정·관리 등을 통해 계란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안전한 계란 공급을 위해 축산농가의적극적인 관리를 지속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농장, 장비 및 기구 등에 대한청소·세척·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제용으로 허가된 동물약품을 사용 설명서에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