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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보도설명자료] MBC, 「입국자 관리 허점...10명 중 4명 검사 안받아」 관련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입국 후 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며, 변이 바이러스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 9월 7일, MBC, 「입국자 관리 허점...10명 중 4명 검사 안받아」관련
□ 기사 주요내용
○ 해외 입국 전 검사는 폐지되었으나 입국 후 검사는 남아 있음. 최근 한달간 입국자 10명 중 4명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PCR 검사 결과를 등록하지 않았으며, 외국인 단기여행객은 추적관리가 힘들어 처벌조항은 있지만 적발자체가 쉽지 않음.
□ 설명 내용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최근 2달간(7.1~8.31.) 입국 후 검사 현황을 집계한 결과, 입국자 1,558,288명 중 1,263,355명이 검사를 받아, 입국자의 81.1%는 PCR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지자체의 입국 후 검사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입국자가 자율적으로 ‘입국 후 PCR 검사결과’를 등록하게 한 결과, 해당 시스템의 PCR 검사 결과 등록율은 63.5%(7.14.~8.31.)을 기록하였습니다.
*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검사결과 등록현황 7월 58.8%(269,816명/458,637명) → 8월 65.7%(616,772명/938,414명)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자체 관리가 어려운 단기체류자의 입국 후 검사율을 제고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달간 한시적으로 인천·김해·제주 공항으로 도착하는 단기체류외국인은 공항검사센터를 우선 이용하도록 강력 권고한 바 있으며,
- 검사센터의 예약링크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등 입국 후 검사를 적극 독려한 결과. 8월 단기체류 입국자의 71.0%가 공항에서 PCR 검사를 시행하여 검사센터 이용율이 7월대비 22.4%p 상승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 권고하기로 하였습니다.
* 인천공항검사센터 입국PCR검사 이용현황(일평균) 6월 36.2%(1,692명/4,669명) → 48.6%(2,550명/5,245명/) → 8월 71.0%(일평균 3,4920명/5,524명)
○ 또한, 입국 후 효율적인 추적 관리를 위해 9월 6일부터 인천공항 입국객에 대해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전수 입력하는 시범운영을 시작하였으며,
- 본인의 건강상태 및 방역관리의 측면에서 입국 후 검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검사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붙임> 1.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이용 안내문
2. 입국 후 수동감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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