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와 장애인, 외국인은 해당 구간별 국립공원 사무소를 통해 전화 예약 접수가 가능하며, 사무소별 전화번호와 예약제 관련 상세한 내용은 국립공원 누리집(knps.or.kr)에 9월 19일에 공지된다.
한편,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인기가 높은 △지리산 칠선계곡(주 4회 40명), △속리산 묘봉(310명) 및 도명산(480명)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월악산 옥순봉·구담봉(560명) 및 황장산(370명)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전통적인 단풍철 인기 구간인 △설악산 흘림골(5,000명), △북한산 우이령길(1,190명), △지리산 거림~세석(1,160명) 및 노고단(1,870명)은 연중 내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탐방로 예약제는 계절 변화에 따른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생태적 특성과 탐방객의 집중을 고려하여 구간별로 적정한 인원이 탐방하는 제도"라며,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구간별 운영현황.
2. 운영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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