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또 한번, K-Food의 저력을 보였다

2023.01.03 해양수산부
목록

또 한번, K-Food의 저력을 보였다

- 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0억불

(농식품 88.3억불, 수산식품 31.6억불)로 역대 최고치 경신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022년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잠정)이 2년 연속 100억 불을 돌파했으며, 전년보다 5.3% 증가하여 약 120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농식품 수출액(억 불): (‘20년) 75.6 → (’21년) 85.6 → (‘22년) 88.3(3.2%↑)

** 수산식품 수출액(억 불): (‘20년) 23.1 → (’21년) 28.3 → (‘22년) 31.6(11.8%↑)

 

농식품 분야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 세계적 물류난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쌀가공식품을 비롯한 가정간편식 및 배, 유자 등의 수출 증가로 위기를 극복하며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하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쌀가공식품·라면 등 가정간편식과 유자차·배 등이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 쌀가공식품 (180.6백만 불, 10.1%↑), 라면 (765.5, 13.5↑), 유자(차) (56.4, 6.6↑), 배 (74.3, 3.5↑)

 

쌀가공식품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관한 관심 증가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떡볶이, 즉석밥 등의 인기가 특히 높았던 것이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라면과 음료 등 가공식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는데, 간편식 선호와 한류 효과, 적극적인 우수성 홍보에 힘입어 각국에서 수요가 증가하였다.

 

배의 경우,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 전용선복(전용 선적 공간)을 확대 운영하고, 한국산 배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북미와 아세안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비타민 등 효능이 해외로 알려지며, 유자에 대한 인기도 높아졌다.

 

< 주요 농식품의 국가별 수출실적 >

① 쌀가공식품: 미국 86.4백만 불(28.2%↑), 유럽연합·영국 10.5(19.6↑)

② 라면: 중국 188.9백만 불(26.0%↑), 유럽연합·영국 89.1(25.8↑), 러시아 12.0(23.3↑)

③ 음료: 일본 21.1백만 불(43.2%↑), 아세안 173.3(15.8↑), 미국 82.6(6.0↑)

④ 배: 미국 35.8백만 불(16.0%↑), 베트남 9.4(63.6↑), 캐나다 1.6(13.4↑)

⑤ 유자(차): 미국 13.0백만 불(30.4%↑), 아세안 7.3(18.8↑), 유럽연합·영국 1.6(6.1↑)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다시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온 농업인과 식품기업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올해에도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규품목을 발굴·육성하고, 한류 확산세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 농식품의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산식품도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 핵심 품목인 김, 참치가 수출을 이끌고 이빨고기, 전복, 굴 등 주요 품목들이 뒷받침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 김 655.7백만불(5.4%↓), 참치 602.5(4.0↑), 이빨고기 90.8(101.1↑), 전복 65.2(19.8↑)

 

김은 ‘19년부터 수산식품 수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으며, 마른김을 비롯하여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인 조미김·스낵(간식)김*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2년은 김 단일 품목으로 수출 1억 불을 달성한 기업이 탄생하는 등 김 산업 발전에 있어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다.

 

* 조미김은 마른김보다 7.3배 부가가치 증가, 스낵김은 마른김보다 38.5배 증가

 

참치는 인도네시아 통조림 가공산업 활성화에 따른 고품질의 한국산 가다랑어 수요 증가 등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에 힘입어 수출이 전년대비 5.8% 증가하였다.

 

* 동남아 참치 수출실적 증가율(전년대비) : 인도네시아 314.2%, 태국 48.9%, 필리핀 48.1%

 

이빨고기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남극해에서 직접 잡은 심해어로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한 고가의 식자재(스테이크용)로 인식되는 어종으로, 미국, 중국 등 주요 대상국의 수요 증가에 따라 수출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수출이 두 배 넘게 증가하였다.

 

* 이빨고기 수출실적 : (`21) 45.2백만불 → (`22) 90.8(101.1%↑)

* kg당 이빨고기 수출가격 : (`21) 20.6$/kg → (`22) 30.8$/kg(49.6%↑)

 

전복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 확산과 외식수요의 증가에 힘입어 일본, 베트남으로의 활전복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전복 수출액 증가를 이끌으며, 굴은 태국 시장에서 두 배 가까운 큰 성장을 기록하였다.

 

* 對일본 전복 수출실적 : (`21) 43.1백만불 → (`22) 50.9(18.1%↑)

* 對베트남 전복 수출실적 : (`21) 3.5백만불 → (`22) 7.1(103.9%↑)

* 對태국 굴 수출실적 : (`21) 1.9백만불 → (`22) 3.8(98.8%↑)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국가 전체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산업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2년 목표인 30억 달러를 조기 달성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수산식품이 국가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수출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15년 이상 오래된 연근해어선, 새 배로 바꾸세요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포토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