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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동향 |
- 24개사(누적 126개사) 복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계획(1.1조원) - |
Ⅰ. 총 괄
□ ‘22년 국내복귀를 확인받은 기업은 24개社(전년比 △2개社)이며 투자계획 규모는 1조 1,089억원으로 최초로 1조원을 돌파
ㅇ 24개社 복귀는 역대 두번째로 높은 양호한 실적이며,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14년 이후로 누적 126개社 달성
< 최근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현황 >
구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21년 |
‘22년 |
‘14년 이후 누계 |
국내복귀기업(개社) |
4 |
8 |
14 |
23 |
26 |
24 |
126개社 |
* 국내복귀기업 :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상 요건을 충족하여 정부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받은 기업
ㅇ 투자계획 규모(1조 1,089억원)는 전년 대비 43.6% 증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 달성
< 국내복귀기업 투자계획 규모 추이 (단위 : 억원) >
□ 중견·대기업 비중 증가, 공급망 관련 기업 중심의 복귀 등 국내복귀기업의 질적수준 제고 지속
ㅇ 국내복귀기업 중 중견·대기업의 비중은 37.5%(9개社, +2.9%p)로 역대 최고 수준
* 중견·대기업 비중 추이 : 9.4%(‘14~’19) → 26.1%(’20) → 34.6%(‘21) → 37.5%(’22)
< 국내복귀기업의 기업규모별 분포 추이 (단위 : 개社) >
ㅇ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S社), 반도체용 화학제품(D社)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첨단업종,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확인받은 6개社 복귀
* 첨단·공급망 핵심 기업 복귀 추이 : 4개社(‘20) → 2개社(’21) → 6개社(‘22)
□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등 자본집약적 업종이 복귀기업의 주를 이루면서 고용계획 규모는 1,794명으로 전년 대비 21.3% 감소
* 자본집약적 업종 비중 추이 : 60.4%(’14~‘19) → 78.3%(’20) → 69.2%(‘21) → 83.3%(’22)
< 국내복귀기업 고용계획 규모 추이 (단위 :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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