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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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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2차관, 동절기 도시가스의 원활한 공급 및 안전 관리 당부 - 도시가스업계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다짐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1.16(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ㅇ 금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 한국도시가스협회 송재호 회장 및 27개 도시가스사(전국 34개) 대표,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ㅇ 참석자들은 2023년 계묘년 새해 상호 덕담을 나누면서, 도시가스 업계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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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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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23.1.16(월) 11:30∼13:00/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5층 로즈룸)
◈ (주요 내용) 인사말 및 축사, 떡케이크 커팅, 상호인사 및 기념사진 등
◈ (참 석자)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 한국도시가스협회 송재호 회장 및 27개 도시가스사(전국 34개) 대표,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등 6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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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시가스업계가 국내 산업구조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도시가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는 한편,
ㅇ 정부의 에너지 수급관리에도 적극 협력하면서, 도시가스 사용자의 서비스 향상과 자율적인 사회공헌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일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말 전국 216개 시군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사용 가구가 처음으로 2천만 가구가 넘어서는 등 사실상 전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의 혜택을 받고 있다면서 그간의 업계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도시가스는 22년 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16개 시군구에 공급되어 약 2,008만가구(잠정)가 사용
ㅇ 또한, 국민의 필수 난방 연료인 도시가스를 올 겨울에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관련 업계에 당부하면서
ㅇ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스공사와 함께 도시가스업계와 더욱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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