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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민관 협력방안 논의

- ‘산업정책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Policy) 분과(세션) 참석 -

□ 이영 장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되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산업 정책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Policy)’ 분과(세션) 토론자(패널)로 참여

2023.01.20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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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여, (현지시간) 19일 제조생태계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산업 정책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Policy)’ 분과(세션)에 토론자(패널)로 참여했다.
 
* (일시/장소) 1.19(목), 09:00~09:45(현지시간) / 콘그레스 센터(Congress Centre)
 
해당 분과(세션)에서 이영 장관은 세계 각국의 민·관 대표 인사들과 함께 기후변화, 공급망 위기, 기술혁신 등의 글로벌 상황에서 제조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제(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
 
* (참석자) 이영 장관, Sara Goo(美 Axios 언론사 편집장), Gerd Müller(UNIDO 사무총장), Grant Shapps(英 산업·에너지·전략부 장관), Ricardo Hausmann(하버드 Growth Lab 이사), Dimitri de Vreeze(Royal DSM 이사 및 CEO)
 
이영 장관은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탄소 배출 공정의 개선, 부족한 인력 공정의 자동화 등을 가능케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난해까지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했고, 앞으로는 제조데이터의 빅데이터화, 가치사슬의 연결 등이 가능한 고도화된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제조자료(데이터) 거래 시장도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관련해 “국가마다 산업 발전의 수준이 달라 개도국 기업이 탄소중립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이행해 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기업의 99퍼센트가 중소기업이고 제조업 기반이 강해 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며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관련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의 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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