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이번회의는 에너지 공기업의 재정건전화계획 및 혁신계획 추진실적과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 공기업이 추진 중인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점검하고, 국민의에너지 효율·절약 지원에 선도적 역할 등을 당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지난 ‘22.6월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된 한전, 가스공사 등 12개 에너지 공기업*의 ‘22년도 재정건전화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12개사(社)는 당초 목표했던 5.3조원의 약 121%에 달하는 6.4조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 한전, 발전5사, 한수원, 한난, 가스공사,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ㅇ 회의에 참석한 14개 에너지 공기업의 혁신계획 이행실적 점검결과, 지난 ‘22.7월발표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차질없이 이행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에너지 공기업들은 그간 정원감축, 비핵심·불용자산 매각 등으로 조직·인력 및 자산을 효율화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경비 절감,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복리후생 제도 합리화 등 자체적인 예산통제를 강화하는등 높은 강도의 자구노력을 이행해왔음을 보고하였다.
* (자산 효율화) 사택, 유휴부지 및 연수원 매각, 출자사업 축소 등 (복리후생 합리화) 사내 대출제도 조정,장학금 및 경조사비 지급기준 조정 등
ㅇ 또한, ‘23년도에도 안정적 에너지 공급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범위 내에서 낭비요인 최소화, 사업조정, 매각가치 극대화 등을 통해 재정건전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고,경영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이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고효율기기 보급, 뿌리기업 효율 개선사업 지원, 에너지캐쉬백, 난방 취약현장 컨설팅, AMI 보급, 요금할인·바우처 등 효율 개선사업 지원 현황을 보고하고, 겨울철 한파뿐 아니라여름철 폭염을 선제 대비하여 사업을 지속 내실화할계획임을 밝혔다.
《 주요 에너지공기업의 효율·절약 지원사업 》
▶(한전)(現) 취약계층, 복지시설, 영세기업 고효율기기 보급, 에너지캐쉬백 등 지원 중 → (계획) 에너지캐쉬백 가입절차 간소화, 중소기업 효율화사업 지원 등 확대
▶(발전5사) (現) 지자체·대학 에너지개선, 발전소 주변지역·복지시설 복지사업 등 진행 중 → (계획) 기존 사업 내실화 추진
▶(한난)(現) 고객설비 효율 개선 지원(진단·컨설팅, 경보수) 등 지원 중 → (계획) 난방비 종합대책단 구성 통해 난방 취약현장 컨설팅 등 추진
▶(가스공사)(現) 취약계층·복지시설 열효율 개선, 노후가스보일러 교체, AMI 보급 등 지원 중→ (계획) 기존 지원사업 확대 추진
▶(에너지공단)(現) 중소·중견기업 대상 무상 에너지진단, 노후 주거시설 데이터기반 수요관리, 난방 취약현장 방문점검·컨설팅 등 지원 중 → (계획) 지속 내실화
□ 이 자리에서 박일준 2차관은 “에너지 수급과 가격의 불안정이 심화되는등 에너지 공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국민에 대한 안정적에너지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의 경영혁신과 재무건전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ㅇ “각 기관별로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계획대로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부분은 신속히 효율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도한 복지혜택을 합리화하는 등 내부노력을 강화해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는 한편,“남은 동계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수급 관리를 철저히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아울러 “국제 에너지 가격급등이라는 불가피한 인상요인을 요금에 일부 반영하는 과정에서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취약계층 난방요금 할인 등 최선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보다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에너지 이용 효율개선과 전 국민의 절약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에너지 공기업 효율향상의무(EERS) 제도를 통한 마트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이 효율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둔 사례처럼 각 기관이 앞장서서 국민들의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롯데마트 시범사업으로 ’22.12월 전력사용량 50% 절감 효과
ㅇ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각 기관에서는 대형 산불 대책기간(3.31~4.30) 동안 상시 비상근무 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예방·신속대응·신속복구의 종합 대응체계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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