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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발 창업허브 창업중심대학을 기반으로 성장해나갈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찾습니다!
-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2.28~3.21) -
□ 총 750개사의 (예비)창업기업을 선발하여 사업화자금(성장단계별 최대1~3억원) 지원과 함께 창업기업 수요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2023.02.27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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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월 28일부터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나갈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의 균형 잡힌 완결형 창업생태계를 구현하고 지역발 창업을 활성화하며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확장(스케일업)까지 책임지고 육성하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22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신설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공고하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지역 내 혁신적인 생각(아이디어)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총 750개사(팀)*를 선발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제작해나가는데 필요한 사업화 자금(성장단계별 최대 1~3억원)과 창업기업의 수요에 따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투자유치 및 상담(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기업 모집은 기존 묶음(패키지) 사업과는 다르게 하나의 주관기관이 창업기업 성장단계 전체(예비-초기-도약)를 지원하며, 각각 예비창업자 354팀, 초기창업기업 222개사, 도약기 창업기업 174개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창업중심대학 성장단계별 지원 개요>
< 기술·인력을 보유한 대학의 창업기업(스타트업) 요람화, 창업중심대학 >
아울러 창업중심대학은 대학생, 실험실, 교원 등 대학발 창업기업을 30% 이상 선발하여 대학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기술의 창업 사업화를 유도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활발한 창업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의 기술을 활용한 기업, 대학 보육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점 부여 등 우대를 부여하여 대학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과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교육부·과기정통부 등 타 부처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등의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 지역발 창업 거점, 창업중심대학 >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관기관별 권역 내 (예비)창업기업을 60% 이상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경우 동일한 창업중심대학에서 성장단계별 연속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제고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동일 주관기관 내 유망기업 연속지원 체계(안) >
또한 기존에 일률적으로 제공하던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창업기업 수요에 맞추어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개편하여 (예비)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상담(멘토링) 등의 프로그램 제공하고 몰입도와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하였다.
< 창업중심대학 프로그램 구조 >
창업중심대학은 기본프로그램 외에도 대학별로 10억원 이상 조성한 투자재원을 활용하여 당해연도에 발굴·육성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지역 내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지역별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지역창업 거점으로서 역할을 보다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통해 운영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대학별 위치, 모집분야와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방문하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다.
사업설명회는 3월 3일 유튜브 창업진흥원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에 있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통합전화상담실(콜센터)(☏1357)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영 장관은 “우리나라의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이 미래 신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과 기술연구의 산실인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창업중심대학이 고급 인력·기술을 바탕으로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육성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의 균형 잡힌 완결형 창업생태계를 구현하고 지역발 창업을 활성화하며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확장(스케일업)까지 책임지고 육성하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22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신설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공고하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지역 내 혁신적인 생각(아이디어)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총 750개사(팀)*를 선발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제작해나가는데 필요한 사업화 자금(성장단계별 최대 1~3억원)과 창업기업의 수요에 따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투자유치 및 상담(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기업 모집은 기존 묶음(패키지) 사업과는 다르게 하나의 주관기관이 창업기업 성장단계 전체(예비-초기-도약)를 지원하며, 각각 예비창업자 354팀, 초기창업기업 222개사, 도약기 창업기업 174개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창업중심대학 성장단계별 지원 개요>
구분 | 선발기업수 | 지원금액 | 최대지원금액 |
예비창업자 | 354팀 | 5천만원 내외 | 1억원 |
초기창업기업 | 222개사 | 7천만원 내외 | 1억원 |
도약기 창업기업 | 174개사 | 1.2억원 내외 | 3억원 |
< 기술·인력을 보유한 대학의 창업기업(스타트업) 요람화, 창업중심대학 >
아울러 창업중심대학은 대학생, 실험실, 교원 등 대학발 창업기업을 30% 이상 선발하여 대학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기술의 창업 사업화를 유도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활발한 창업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의 기술을 활용한 기업, 대학 보육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점 부여 등 우대를 부여하여 대학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과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교육부·과기정통부 등 타 부처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등의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 지역발 창업 거점, 창업중심대학 >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관기관별 권역 내 (예비)창업기업을 60% 이상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경우 동일한 창업중심대학에서 성장단계별 연속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제고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동일 주관기관 내 유망기업 연속지원 체계(안) >
예비창업자 | ⇒ 서류평가 우대 |
초기창업기업 | ⇒ 서류평가 우대, 신속처리 (패스트트랙) |
도약기 창업기업 | ||||||
평가 결과 ‘최우수’ 및 추가 요건 만족 시 (매출·고용·투자 등) |
평가 결과 ‘최우수’ 및 추가 요건 만족 시 (매출·고용·투자 등) |
창업기업 생존율 제고, 지역기반 창업기업 육성 |
||||||||
창업중심대학 내 일괄(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또한 기존에 일률적으로 제공하던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창업기업 수요에 맞추어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개편하여 (예비)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상담(멘토링) 등의 프로그램 제공하고 몰입도와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하였다.
< 창업중심대학 프로그램 구조 >
2022년 | 2023년 | |||||
대상 | 역량 강화 프로그램 | 이수 방식 | ⇒ | 대상 | 프로그램 카테고리 | 이수 방식 |
예비 창업자 |
1:1 전담 상담(멘토링) | 성장단계별 창업기업이 의무적으로 프로그램 참여 |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 |
교육지원 | 창업기업이 필요에 따라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 | |
창업교육 | ||||||
투자지원 | ||||||
초기 창업기업 |
창업상품(아이템) 검증 | |||||
투자유치(연합아이알(IR)) | 판로지원 | |||||
일괄(원스톱)상담창구 | ||||||
세계 (글로벌) 진출지원 |
||||||
도약기 창업기업 |
도약기 특화프로그램 |
창업중심대학은 기본프로그램 외에도 대학별로 10억원 이상 조성한 투자재원을 활용하여 당해연도에 발굴·육성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지역 내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지역별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지역창업 거점으로서 역할을 보다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통해 운영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대학별 위치, 모집분야와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방문하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다.
사업설명회는 3월 3일 유튜브 창업진흥원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에 있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통합전화상담실(콜센터)(☏1357)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영 장관은 “우리나라의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이 미래 신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과 기술연구의 산실인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창업중심대학이 고급 인력·기술을 바탕으로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육성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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