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 등급 조정 등 일상적 관리체계로의 전환 준비는 위기 단계 조정 이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특히, 그간 감염병 재난 대응을 위해 도입되었던 전국민에 대한 전면 지원 체계도 일상적 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 검사, 격리의무, 치료제 지원, 확진자 재정지원 등 방역 조치별 전환 계획은 단계적 시행을 위해 관계 부처 논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3월중 전환 방향과 시행 시점 등 세부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 한편, 방역당국은 일상회복을 위한 위기 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 조정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위기관리표준매뉴얼과 감염병예방법 개정 검토를 착수하였다.
○ 현재의 위기관리표준매뉴얼 상 전국적 확산 상태가 지속 되는 경우에는 ‘심각’ 단계를 해제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치명률 감소, 대응 역량 향상 등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전국적 확산’ 상태에서도 단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표준매뉴얼을 개정할 예정이며,
○ 또한, 신속하고 유연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4급 감염병에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는 감염병이 포함될 수 있도록 감염병예방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 향후 계획 ]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그간의 비상사태에서 벗어나 온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전환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 향후 세부적인 일상회복 로드맵은 추후 중대본 논의를 거쳐 3월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안내하였다.
□ 아울러, 일상으로의 전환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일상방역의 생활화와 고위험군 보호가 특히 더 중요한만큼,
○ 손 씻기, 환기 등 개인 방역수칙의 지속적 실천과 60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에 계신분들의 동절기 추가 접종 참여를 재차 당부하였다.
2. 코로나19 지정병상 단계적 조정 계획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부터 ‘코로나19 지정병상 단계적 조정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22.12월 말 재유행 정점 이후 코로나19 확산세 및 입원수요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일반의료체계로의 연착륙 기반 조성과 일반환자 치료에 병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지정병상 규모를 조정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