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수 前 국무총리는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UN Council of Presidents of the General Assembly) 의장 자격으로 현지시간 2023.3.6.(월)-7.(화)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된 UNCPGA 전체회의를 주재하였다.
o UNCPGA는 전·현직 유엔 총회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주요 유엔 기구와의 협력 촉진, ▴전직 총회 의장 간 소통 창구 개설, ▴유엔총회 활동 지원, ▴유엔의 평화·안보·개발 관련 활동 지원 등을 목적으로 1997.11월 출범하였다.
※ 한승수 前 국무총리는 제56차 유엔 총회의장(2001.9월-2002.9월)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10월 UNCPGA 총회에서 3년 임기(2022.10월-2025.10월) 의장으로 선출
□ 금번 회의에는 전직 유엔 총회의장 및 사이버 안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적 상황 및 사이버 위협에 대응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 참석자 : 한승수 前 국무총리(제56차 유엔 총회의장), Jan Kavan(제57차), Jan Eliasson(제60차/비대면), Haya Rashed Al Khalifa(제61차), Srgjan Kerim(제62차), Joseph Deiss(제65차), Vuk Jeremi(제67차), Mogens Lykketoft(제70차), Peter Thomson(제71차/비대면), Miroslav Lajk(제72차) 등
o 개회식에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처버 커러쉬(Csaba Krsi) 제77차 유엔 총회의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UNCPGA가 전직 총회의장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총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 회의를 통해 UNCPGA는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의 노력을 지지하고, 사이버 안보 관련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요지의 ‘바레인 선언(Bahrain Declaration)’을 채택하였다.
o 아울러, 한 前 총리는 다자주의에 대한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유엔 차원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UNCPGA를 제도화해나갈 것을 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구체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편, UNCPGA 참석자들은 바레인 방문 계기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Hamad bin Isa Al Khalifa) 국왕을 단체 예방하여 국제사회가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끝.
붙임 :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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