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 네덜란드 통상사절단 방한계기 한·네덜란드 기업·기관 간 협력 양해각서 7건 임석
- 양국 관계‘전략적 동반자 관계’격상(‘22. 11.) 후 경제 분야 실질협력 구체화 -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3.14(화) 리셔 스흐레이너마허(Liesje Schreinemacher) 네덜란드 통상·개발협력장관과 친환경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협력등 7건의 협력 양해각서(MOU)*체결식에 임석하였다.
* 포스코 인터내셔널(POSCO International)-하르트 하이퍼루프(Hardt Hyperloop) 간 전략적협력, 수열 및 대수층축열시스템(ATES) 한국시장 도입 및 운영 비즈니스 협력 등
ㅇ 스흐레이너마허 장관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네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하나로 네덜란드 통상사절단*의 수석대표로 3.13(월)~15(수) 일정으로 방한하였다.
* 네덜란드경영인연합회장, 투자청장, NXP(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공동대표 등 총 80여명 규모
ㅇ 안 본부장은 이번에 체결된 MOU들이 지난 한-네 정상회담에서‘양국 정상이 반도체, 스마트 농업·교통, 청청에너지 등 경제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한 이후 구체적 성과로 구현되었음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을 양국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 안 본부장은 MOU 체결식에 앞서 스흐레이너마허 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교역·투자, △반도체·배터리, △원전, △수소·해상풍력을 포함한 청정에너지분야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양측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교역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투자**또한 상위순위를 유지하는 등 양국간 경제협력이 매우견고하게 발전해 오고 있다고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