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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4.03.29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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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29()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 방문하여 농축산물 수급 동향 및 전통시장의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확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개최한 민생경제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및 할인지원 확대 등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정책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부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긴급 가격안정자금 1,500억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있으며,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의 범위를 전통시장까지 확대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 납품단가 지원 확대(755억원) : 품목 확대, 지원단가 확대, 할인지원(450억원) : 할인율 상향(20%30%), 전통시장 지원 확대, 과일 직수입(100억원) : aT가 직수입한 과일 최대 10% 할인공급, 축산물 할인(195억원) : 축산물 할인폭 확대 및 납품단가 인하

 

  한훈 차관은 성대전통시장을 돌아보며 대파, 사과, 배추 등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 등 관계자를 만나 현장 여론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훈 차관은 정부는 최근의 농축산물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가용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속히 안정시키겠다라고 하면서, “서민에게 밀접한 중소형마트와 전통시장까지 납품단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서 한훈 차관은 하나로마트 관악농협 본점을 방문하여 농축산물 수급·판매 현황과 함께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였다.

  훈 차관은 하나로마트 관악농협 본점을 돌아보며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과 할인지원 등 정부 정책의 현장 적용 여부를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 및 소비자를 만나 현장 여론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훈 차관은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긴급 가격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국민들께서 정부 지원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인하 혜택을 충분히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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