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2024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2024.06.27 고용노동부
목록
Ⅰ. 고용부문 (잠정결과)

1. 종사자(’24.5월 말)

□ (총괄) ’24.5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32천명으로 전년동월(19,970천명)대비 162천명(+0.8%)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69천명(+0.4%)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81천명(+4.2%) 증가, 기타종사자는 12천명(+1.0%) 증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6,753천명으로 130천명(+0.8%) 증가, 300인 이상은 3,379천명으로 32천명(+1.0%) 증가
ㅇ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88천명, +3.8%),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27천명, +2.1%),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18천명, +1.5%) 순
-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2천명, -1.8%), 교육서비스업(-17천명, -1.1%),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3천명, -0.6%) 순
-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11천명 증가

2. 입·이직자(’24.5월 중)

□ (총괄) ’24.5월 중 입직자는 91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천명(-2.5%) 감소, 이직자는 882천명으로 5천명(+0.5%) 증가
ㅇ (입·이직률) ’24.5월 입직률은 4.8%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이직률은 4.7%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2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천명(-2.2%) 감소, 이직자는 793천명으로 5천명(+0.6%) 증가
-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91천명으로 5천명(-5.2%) 감소, 이직자는 89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7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천명(-1.3%) 감소, 기타 입직은 37천명으로 12천명(-24.8%) 감소
ㅇ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9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1.0%) 증가, 비자발적 이직은 542천명으로 10천명(+1.9%) 증가, 기타 이직은 46천명으로 8천명(-14.7%) 감소
ㅇ (채용) 채용(875천명) 중 상용직은 319천명으로 16천명(-4.9%) 감소, 임시일용직은 556천명으로 5천명(+0.9%) 증가
-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7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7천명), 도매 및 소매업(-5천명) 순
ㅇ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294천명) 중 상용직은 245천명으로 6천명(-2.4%) 감소, 임시일용직은 48천명으로 9천명(+22.6%) 증가
-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5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3천명), 부동산업(-2천명) 순
ㅇ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42천명) 중 상용직은 59천명으로 4천명(+6.9%) 증가, 임시일용직은 482천명으로 6천명(+1.3%) 증가
-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11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5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6천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4천명) 순

3. 시도별 고용부문

□ 종사자(’24.5월 말)
ㅇ ’24.5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경기(+79천명), 경남(+26천명)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
ㅇ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3.6%), 경남(+2.3%), 경기(+1.6%) 순, 감소한 지역은 서울(-0.4%)

□ 입·이직자(’24.5월 중)
ㅇ (입·이직자) ’24.5월 중 입·이직자는 경기(입직 244천명, 이직 230천명), 서울(입직 173천명, 이직 173천명), 경북(입직 52천명, 이직 53천명) 순으로 많음
- 입직자는 전년동월대비 경기(+13천명), 부산(+12천명) 등에서 증가, 서울(-23천명), 경북(-7천명) 등에서 감소
- 이직자는 경기(+17천명), 전북(+6천명) 등에서 증가, 경북(-9천명), 충북(-5천명)에서 감소
ㅇ (입·이직률) ’24.5월 중 입·이직률은 전북(입직률 7.6%, 이직률 7.2%), 전남(입직률 7.0%, 이직률 6.8%), 대전(입직률 6.8%, 이직률 6.9%) 순으로 높음

Ⅱ. 근로실태부문

1. 임금(’24.4월 기준)

□ (총괄) ’24.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866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3%(+160천원)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100천원으로 4.4%(+174천원)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842천원으로 8.2%(+139천원) 증가
- 상용근로자 임금을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는 3,517천원으로 3.5%(+120천원) 증가, 초과급여는 239천원으로 9.4%(+21천원) 증가, 특별급여는 343천원으로 10.8%(+33천원) 증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503천원으로 3.2%(+108천원) 증가, 300인 이상은 5,649천원으로 8.1%(+422천원) 증가
ㅇ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7,016천원),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5,866천원) 순,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102천원),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713천원) 순

2. 근로시간(’24.4월 기준)

□ (총괄) ’24.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9.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4.8시간(+3.1%)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7.7시간으로 5.8시간(+3.6%)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87.5시간으로 0.7시간(-0.8%) 감소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8.3시간으로 4.7시간(+3.1%)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164.5시간으로 5.3시간(+3.3%) 증가
ㅇ (산업별)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제조업(176.6시간),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173.7시간) 순, 짧은 산업은 건설업(130.8시간), 숙박 및 음식점업(138.2시간) 순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전은이(044-202-7249)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이상민 제2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2차 회의 개최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