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통계청(청장 이형일)은 ‘24. 7. 1.(월),「‘24년 상반기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였다.

o  적극행정 우수직원(7명)과 우수부서(2개 부서)는 사전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통계청 적극행정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다.

o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직원과 우수부서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 포상휴가(포상금)의 특전이 부여된다. 

o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1.  (우수) 고령층 고용통계 연령 세분화를 통한 고용시장변화 대응[사회통계국 고용통계과 양현정 주무관]

2.  (우수) 고용보험·산재보험 급여 행정자료 활용한 가계금융복지조사 정확성 제고[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 이병식 사무관]

3.  (우수) 공·사적 연금데이터를 통합·연계한 연금통계를 세계 최초로 작성[통계데이터허브국 행정통계과 안영민강창원 주무관]

4.  (장려) 개인정보 안심구역 시범운영기관 지정 추진[통계데이터허브국 마이크로데이터과 김희근 주무관]

5.  (장려)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제통계 통합조사의 효율성 제고[경제통계국 산업통계과 박재현 주무관]

6.  (장려)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MDIS) 자료분석으로 세종시 인구 변화 분석[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김영아 주무관]

7.  (우수부서)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 영역에 대한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구축[통계서비스정책과 공간정보서비스과 한정희 사무관, 김상우 주무관]

8.  (우수부서) 맞춤형 통계자료 제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지역정책 지원 강화[동북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김정철, 정은아 주무관]

o 이형일 통계청장은

  -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탈피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업무개선 활동에 기여한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격려하고,

  - “기존 관행을 깨는 적극행정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통계청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 및 확산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계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통계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