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자의 산업별 특성

 ○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 166만 6천명(5.8%),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155만 3천명(5.4%), ‘작물재배업’ 137만 5천명(4.8%) 순으로 많았음
   -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11만 7천명, ‘소프트웨어개발및공급업’에서 3만 6천명 순으로 증가하였고,
   - ‘건물건설업’에서 7만 9천명, ‘고용알선및인력공급업’에서 4만 2천명 순으로 감소하였음

 ○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및주점업’ 215만 8천명(7.5%), ‘소매업;자동차제외’ 195만 1천명(6.8%), ‘교육서비스업’ 185만 8천명(6.5%) 순으로 많았음
   -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1만 3천명, ‘전문직별공사업’에서 7만 2천명 순으로 증가하였고,
   - ‘종합건설업’에서 6만 6천명, ‘소매업;자동차제외’에서 6만 4천명 순으로 감소하였음

 ○ 교육분류(영역)별 산업대분류별 취업자 구성비를 보면 교육, 인문학계열은 ‘교육서비스업’(각각 52.7%, 15.5%)이 많았고,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공학,제조·건설계열은 ‘제조업’(각각 17.7%, 28.1%)이 많았음

□ 취업자의 직업별 특성

 ○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경영관련사무원’ 249만 9천명(8.7%), ‘매장판매종사자’ 155만명(5.4%), ‘작물재배종사자’ 130만 3천명(4.5%) 순으로 많았음
   - ‘경영관련사무원’에서 9만 1천명, ‘돌봄및보건서비스종사자’에서 4만 9천명 순으로 증가하였고,
   - ‘매장판매종사자’에서 7만 5천명, ‘건설및광업단순종사자’에서 5만 6천명 순으로 감소하였음

 ○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 426만 2천명(14.9%), ‘조리및음식서비스직‘ 175만 9천명(6.1%), ’보건·사회복지및종교관련직’ 164만명(5.7%) 순으로 많았음
   -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에서 10만 4천명, ‘공학전문가및기술직’에서 6만 4천명 순으로 증가하였고, 
   - ‘매장판매및상품대여직‘에서 7만 5천명, ’건설및광업관련단순노무직’에서 5만 6천명 순으로 감소하였음

 ○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구성비를 보면, 200~300만원미만은 32.1%, 400만원이상은 25.9%, 300~400만원미만은 21.9%, 
    100~200만원미만은 10.7%, 100만원미만은 9.4% 순으로 나타났음

“이 자료는 통계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10월 중순부터 출하지 확대되고 공급물량 늘어 배추 수급 안정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