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결과 >
□ 전체 산업기술인력 규모는 약 172만 명, 전년 170만명 대비 1.0% 증가
* 산업기술인력 전년比 현원 증가율: (‘21)1.4%, (‘22)1.1%, (‘23) 1.0%
□ 12대 주력산업 종사자는 약 114만 명으로 전체의 66.5% 차지
* 12대 주력산업 산업기술인력 비중: (‘21)66.3%, (‘22)66.4%, (‘23)66.5%
ㅇ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산업은 다른 주력산업에 비해 높은 현원 증가세
* 산업별 전년比 현원 증가율: 반도체(4.4%), 바이오(4.0%), 섬유(△0.9%), 디스플레이(△0.1%),
ㅇ 조선산업은 8년 연속 현원 인력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
* ’24년 현원 58,528명으로 전년比 0.8% ↑ ** 외국인 비중 9.5%로 전년비 6.2%p ↑
ㅇ 섬유·디스플레이 산업만 전년대비 현원 감소
□ 부족인원*은 전년 3.8만명 대비 1.9% 증가한 3.9만명
* 부족인원: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과 생산시설의 가동 등을 위하여 현재보다 더 필요한 인원
* 주요산업별 부족인원: 소프트웨어(6,536명), 전자(5,556명), 화학(4,681명), 기계(4,238명) 등
□ 구인·채용인력 중 경력자 비중은 5년간 점진적 상승 추세 지속
* (구인) 경력자 구인비중(‘19)54.3%→(‘23)55.2%, 신입자 구인비중 (’19)45.4%→(‘23)44.5%
* (채용) 경력자 채용비중(‘19)50.4%→(‘23)54.8%, 신입자 채용비중 (’19)49.2%→(‘23)45.0%
□ 퇴사인력은 전년대비 감소, 입사 1년내 조기 퇴사율도 4년간 지속하락
* 퇴사인력 전년比 증가율: (’21)0.6%,, (‘22)0.2%,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