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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이수자와 '내손내작' 전통공예품 만들기

자수장·염색장 이수자와 전통공예품 만드는 '2025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시민공방'(5.12~6.30./9.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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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와 함께 일상생활에 사용 가능한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2025년 전통공예 시민공방' 교육을 운영한다.
* 1기 교육기간: (염색장) 5.12.(월)~ 6.30.(월), 매주 월요일, 13:30~17:30 / 총 8회
* 2기 교육기간: (자수장) 9. 2.(화)~10.28.(화), 매주 화요일, 13:30~17:30 / 총 8회

'2025년 전통공예 시민공방'은 무형유산 기능 종목의 전통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공예작품을 만들어 보는 성인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1기(염색장 과정)와 2기(자수장 과정)로 나누어 운영된다.

윤영숙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이수자와 윤정숙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이수자가 각 과정의 강사로 참여하며, 교육생들은 ▲ 전통 염색기법을 활용한 스카프, 식탁보(테이블 러너), 컵받침 등의 생활소품, ▲ 전통 자수기법을 활용한 향낭, 미니액자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공예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 향낭: 향을 넣는 주머니

참가신청은 각 과정의 접수기간(염색장 과정: 3.26.~4.8 / 자수장 과정: 7.30.~8.12.) 내에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전자 우편(sjv816@korea.kr)으로 선착순(각 과정당 10명)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1인당 10만 원 내외)는 개별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0-14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민 누구나 무형유산을 손쉽게 익히고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통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영숙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이수자 < 윤영숙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이수자 >


윤정숙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이수자

< 윤정숙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이수자 >

“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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