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전국 대형·노후화 위험물시설 382개소 위험물안전관리 실태점검

2025.04.10 소방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소방청대규모 화재·폭발 위험물 사고 예방 "


대형·노후화 위험물시설 위험물안전관리 실태점검




·관 합동 점검으로 재난 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및 사전 제거

이달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전국 382개소(대형노후화 시설) 대상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재난분야별 맞춤형 현장컨설팅실무교육도 병행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대규모 화재·폭발 위험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노후화 위험물시설에 대하여 위험물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위험물안전관리 점검은 이달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2개월간 시행하며대상은 전국의 위험물을 제조·취급·저장하는 수량이 큰 시설물 중에서 규모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382개소를 선정했다.

중점 확인 사항은 위험물 안전기준 준수 여부 제조소등의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 위험물 저장·취급 및 무허가 위험물 단속 등이며조사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입건과태료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불법 사항의 근원적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점검과 함께 위험물 제조소등 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병행하여 인명피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경영자안전관리자 등 관계자에게 위험물 안전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제조소등 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체계 구축 실무교육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다량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위험물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대형·노후화 위험물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위험물 안전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교육을 병행하여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소방정

송호영

(044-205-7490)

 

위험물안전과

담당자

소방경

김기태

(044-205-7482)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개인정보위, 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2개 사업자 제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