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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힘으로 숲을 지키다

2025.06.04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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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3개 기관(국립수목원 · 국립산림과학원 · 산림교육원) 합동으로 생물다양성 회복 앞장서 -

산림청 국립수목원(임영석 원장)은 5월 30일(금) 국립수목원 전시원 일대에서 국립산림과학원·산림교육원의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단원들과 함께 '국립수목원 한 바퀴'라는 연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어벤져스(팀명: 엉망진창*)가 주도한 본 행사는 외래식물 제거 활동뿐만 아니라 기관 간 소통 및 혁신 아이디어 공유의 장으로, 생물다양성 증진과 숲 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팀명: 홍당무**)과 국립산림교육원(팀명: 진접읍 타노스) 소속 단원을 포함하여 총 41명이 참여하였다.
* 엉망진창: 엉뚱하지만 망설임없이 진취적이고 창의적으로, ** 홍당무: 홍릉에는 당연한 것이 없다(無)

'국립수목원 한 바퀴'행사는 활동 전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에서 시작하여, '진화 속을 걷는 정원,'그래스 원' 등 국립수목원의 주요 전시원 구간에서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수목원에 놀러 와'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비밀의 정원 등 주요 공간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기관 간 협업과 혁신 아이디어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이 비밀의 정원을 직접 소개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기관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모범적 협업 사례로 평가됐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프로젝트 통해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엉망진창이 지향하는 '혁신의 힘,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 분야 기관 간 실질적 협업 성과를 만들어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은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함께 움직이는 이런 자발적 실천이야말로 정부혁신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위해 현장 중심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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