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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해양안전 체험관이?!" 2025년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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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해양안전 체험관이?!" 2025년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

- 전국 6개 권역 물놀이 시설에서 생존수영, 선박 비상탈출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해양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7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6개 권역*의 물놀이 시설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지역 : 부산 중구, 전남 여수, 경기 가평, 강원 강릉, 충북 음성, 경남 통영

 

각 지역 체험시설은 국민이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해상생존 체험장 : 구명뗏목 작동·탑승, 생존수영 등 실습 중심 생존 체험

· 가상현실(VR) 체험장 : 여객선 비상탈출, 선박사고 발생 상황 등 체험

· 해양안전 전시관 : 구명뗏목 내 생존용품 및 구명설비 관람, 사용법 습득

 

또한, 올해는 국민이 해양안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해양안전교육포털(www.komsa.or.kr/edu/index.do)을 통해 보급하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해양안전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각 체험장소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양안전교육포털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부산 북항마리나수영장(051-743-5589), 전남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061-661-1222), 경기 남이섬 야외수영장(031-580-8114), 강원 강릉시 청소년해양수련원(033-662-0010),충북 음성군 청소년수련원(043-877-7502), 경남 통영시 청소년수련원(055-725-8082)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름철은 해양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이 국민 모두에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켜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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