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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맞이한 K-반도체, 역대 최대 수출실적 기대하며 반도체 산업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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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맞이한 K-반도체, 역대 최대
수출실적 기대하며 반도체 산업인 한자리

- 10.22() 18:00, 1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개최 -

- 올해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실적인 1,650억 달러 이상을 기대 -


 

문신학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차관은 10.22()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1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 참여하여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포장 등 정부포상을 전수하였다.

 

금일 기념식에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 송재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등 반도체 분야 산··연 관계자 약 550여명이 참석하였다.

 

송재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은 개회사에서 "AI 확산과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반도체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K-반도체의 경쟁력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AI·양자컴퓨팅 등 기술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반도체는 국가 전략자산으로, 지금이 투자·인재·인프라의 골든타임인 만큼 선제적 지원과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이어지는 축사에서 문차관은 "올해 반도체 수출은 1,6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으며, "AI 시대를 맞이한 K-반도체 산업은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의 압도적 세계 1위 수성과 함께, 세계 반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소부장 등 분야는 글로벌 선진국과 경쟁력 격차를 좁혀 나갈 수 있도록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만큼은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올해 9월까지 반도체 수출 실적은 1,197* 달러이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반도체는 9월까지 우리나라 전체 수출 5,197억 달러의 23%로 품목별 1위를 기록 중이다.

 

* '24.1~91,024억 달러 대비 +173억 달러(전년 대비 +16.9%)

 

** 역대 순위 : (1) '241,419억 달러, (2) '221,292억 달러, (3) '211,280억 달러

 

금일 기념식에서는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를포함하여 은탑산업훈장 1, 동탑산업훈장 1, 산업포장 3, 대통령 표창 3, 국무총리 표창 4, 산업부장관 표창 40,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 30명 등 반도체 산업 발전과 대중소 상생협력 등에 기여한 총 83명에게 유공자 포상이 이루어졌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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