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김인호 산림청장은 10월 29일(수) 강릉에 위치한 동부지방산림청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이번 방문은 가을철 산불이 시작됨에 따라 동해안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의 직원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함이다.
김 청장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 따른 동부지방산림청의 임무 수행 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에 투입되는 특수재난산불진화대원과 드론 및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등 산불진화장비 운용 실태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이어진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산불 등 산림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며 특히, 영동지역은 과거 대형산불이 발생한 지역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동부지방산림청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아울러 "기후재난으로 인한 산불의 양상이 점차 복합화·대형화되고 있다"며, "동부지방산림청이 영동지역의 산불 재난 대응체계의 중추로서 선제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가을철 산불이 시작됨에 따라 동해안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의 직원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함이다.
김 청장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 따른 동부지방산림청의 임무 수행 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에 투입되는 특수재난산불진화대원과 드론 및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등 산불진화장비 운용 실태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이어진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산불 등 산림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며 특히, 영동지역은 과거 대형산불이 발생한 지역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동부지방산림청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아울러 "기후재난으로 인한 산불의 양상이 점차 복합화·대형화되고 있다"며, "동부지방산림청이 영동지역의 산불 재난 대응체계의 중추로서 선제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핼러윈 인파밀집지역 촘촘하게 관리한다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이 대통령, APEC 계기 29일 한미·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
-
이 대통령 "지역균형 발전은 대한민국 생존 위한 마지막 탈출구"
-
내년부터 5월 1일은 '노동절'…노동부, 공휴일 지정 추진
-
소재·부품·장비 역량 강화한다…새 정부 '소부장' 기본계획 수립
-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 경비인력 미배치"…합동감사 결과 발표
-
2029년부터 신차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
이 대통령 "'한국 사람인가' 물음에 가슴 '두근두근' 않는 나라 만들 것"
-
APEC정상회의 D-5일…'천년 고도 경주, 세계를 이을 준비 끝'
-
'체불임금' 최대 3배 손해배상 청구 가능…개정 '근로기준법' 시행
-
이 대통령 "자주적 방산 역량 확고히 해야 한반도 평화 지켜"
최신 뉴스
-
이 대통령 "다시는 국가의 방임·부재로 억울한 희생 발생 않게 하겠다"
- APEC 각료회의 계기 한-일 외교장관 회담(10.29.) 결과
-
공정위, 은행·저축은행 불공정 약관 60개 시정 요구
-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최종점검…"한 치의 빈틈 없도록 만전"
-
하도급에 산업재해 비용 떠넘긴 원청, 과징금 부과 상향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가옥,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 농촌이 교실이 된다! 농촌체험학습 우수기관교육농장 선정
-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2차시험 합격자 발표
-
한-미, AI·퀀텀·바이오·우주 등 과학기술 전방위 협력 강화
- 핼러윈 인파밀집지역 촘촘하게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