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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희귀질환 전문기관·등록사업 워크숍 개최
- 전문기관 17개소 사업단장 및 실무자 참여, '25년 전문기관·등록사업 운영성과 공유를 통한 우수사례 확산 및 협력 강화 도모
- 질병관리청장-전문기관 사업단장 간담회를 통해 협력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2월 5일(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2025 희귀질환 전문기관·등록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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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희귀질환 전문기관·등록사업 워크숍 개요] ∎ (일시/장소) '25.12.5.(금) 11:00~16:00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 (참석대상)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17개 전문기관 사업단장 및 실무자 등 ∎ (주요내용) '25년 주요성과 및 '26년 운영방향 공유, 전문기관 애로사항 청취 등 |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고 권역 내 희귀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전국 13개 시·도에 희귀질환 전문기관 1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붙임2 참고)
'전문기관 워크숍'은 각 기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각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개최해 왔다.
특별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과 각 사업단장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희귀질환 국가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본 사업에 착수한 '희귀질환 국가등록사업'(▶붙임3 참고)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희귀질환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단순한 행정의 고도화가 아니라, 국가가 어려움에 놓인 환자 한분 한분과 그 가족들의 삶을 지켜나간다는 약속의 표현이기도 하다"며, "전문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환자가 거주지 내에서 진단·치료·관리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와 의료계 등 각계의 노력이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잇는 귀한 관심'이 되는 만큼, 오늘 워크숍은 '협력을 잇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희귀질환 전문기관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하였다.
<붙임> 1. 2025 희귀질환 전문기관·등록사업 워크숍 개요
2. 희귀질환 전문기관 개요
3. 희귀질환 국가등록사업 개요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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