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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의용소방대가 안전 온기 나눕니다"

2026.01.07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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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의용소방대가 안전 온기 나눕니다"


- 전국의용소방대, 취약가구 화재예방 점검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 전개

- 고령층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비중 높아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난방기기 안전점검부터 소방안전 교육까지, 지역사회 밀착형 안전망 구축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겨울철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27()까지 전국 의용소방대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이다.

구분

2022

2023

2024

사망

부상

사망

부상

사망

부상

전체

65세 이상

전체

65세 이상

전체

65세 이상

전체

65세 이상

전체

65세 이상

전체

65세 이상

주거(소계)

216

104

957

280

186

84

967

325

174

95

972

362

단독주택

131

66

449

164

112

61

392

175

97

59

445

186

공동주택

72

31

476

106

58

16

526

133

61

26

500

171

기타주택

13

7

32

10

16

8

49

17

16

10

27

15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현황 : 최근 3년간 평균 사망자 중 65세 이상은 약 48%, 부상자는 약 29%

이에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기장판·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안전 점검 및 노후 배선 확인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전달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화재 시 대피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기초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소방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지역사회 밀착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생활 속 안전 파수꾼이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겨울철은 고령층이 거주하는 주거시설에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활동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소방청 또한 빈틈없는 예방 대책으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책임자

과 장

이중기

(044-205-7470)

담당자

소방위

김병기

(044-205-7478)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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