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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양청 및 산하기관 업무 점검을 통해 기관 혁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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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7() 오후 130,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6개 기관* 업무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농촌진흥청에 대해서는 농작업 안전관리와 R&D 협력·상용화 방안을, 산림청에 대해서는 봄철 산불 준비태세와 대형 산불 대응체계 등을 주로 점검했다.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치산기술협회

 

  송 장관은 농진청에 대해서는 산업 안전에 비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업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청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 정부 국정과제 방향에 맞춰 R&D 분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각 지역에서도 농업기술원 등과 협력을 통해 현장 요구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에는 대형 산불이 다수 발생할 경우 산불 발생 인근 최단거리에 있는 헬기를 자동 투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국가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산불 발생 시 시스템이 작동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봄철 대형 산불 대응에 긴장감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서트레일 사례와 같이 산림청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께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례를 많이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들에 새 정부 국정철학, 국정과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하에 업무를 꼼꼼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면서 기관 운영에 대한 사항들도 일일이 점검했다. 특히, 기관장들이 기관 운영과 관련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부패 이슈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지방 이전 기관들의 지역경제 공헌, 대국민 소통 등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통해 이전과는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장관은 앞으로 농식품 관련 다양한 기관이 정책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내고 혁신할 부분은 과감히 혁신할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15일 업무보고 직후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25년 주요 성과와 '26년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고, 이번 업무점검에서는 업무뿐 아니라 내부 운영사항까지 점검했다. 또한, 오늘 점검에 이어 112일에는 농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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