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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WIPO 글로벌 어워즈」 신청하세요 |
| - 지식재산 기반 중소기업·스타트업의 글로벌 무대 - - 국내 기업 연속 수상, 혁신 기업 누구나 도전 가능(1.15~3.31) -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개최하는「2026 글로벌 어워즈(Global Awards)」의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UN 산하 지식재산 분야 국제기구
WIPO 글로벌 어워즈는 지식재산(IP)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환경적 가치까지 실현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국제적인 시상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전 세계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상은 기술의 규모나 기업의 연혁보다는 '지식재산을 활용한 성장 스토리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식재산 전략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2024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쓰레기 재활용 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인 '에이트테크'가 수상하였고, 작년에는 3D 콘텐츠 기반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창업 3년차 스타트업 '코드그림'이 수상하며,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역대 글로벌 어워즈 수상 기업>
('22년) 62개국 272개 신청기업 중 중국(2개), 싱가포르, 일본, 네덜란드의 5개 기업 수상
('23년) 58개국 548개 신청기업 중 중국(2개), 싱가포르, 프랑스, 케냐, 슬로베니아, 멕시코의 7개 기업 수상
('24년) 107개국 667개 신청기업 중 한국, 중국, 싱가포르, 태국, 스위스, 케냐, 쿠웨이트, 아르헨티나, 튀르키예의 9개 기업 수상
('25년) 95개국 780개 신청기업 중 한국, 영국, 스위스, 칠레, 스리랑카, 아이슬란드, 인도, 싱가포르, 중국의 10개 기업 수상
참가 대상은 직원 수 300명 이하, 연 매출 1,500만 달러(한화 약 221.3억원) 이하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으로, 산업 분야와 기술 영역에 제한이 없으며,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평가 기준은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성과,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 및 활용 역량, 경제적·사회적·환경적 파급효과, 향후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이다. 이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IPO 누리집(https://www.wipo.int/en/web/awards/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 기업에게는 오는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어워즈 시상식 초청, 지식재산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글로벌 투자자·협력사와의 독점적인 네트워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지식재산처 신상곤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은 "WIPO 글로벌 어워즈는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식재산 전략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지식재산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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