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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산은회장 경제현안 간담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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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박상진 산은 회장과 경제현안 관련 간담회


- 첨단·전략산업 자금공급, 산업구조재편 지원 등 산업금융 현안 논의

-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한 정책금융의 적극적 역할 당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0.(화) 아침,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면담하고, 최근 주요산업 업황 및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연간 수출이 사상 최초로 7천억불*을 돌파하고, 내수 회복**도 지속되며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올해 성장률은 2.0% 수준으로 반등(※ 25년 예상치 1.0% 대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연도별 수출액(통관기준, 억불) : (21년) 6,444 (22년) 6,836 (23년) 6,322 (24년) 6,836 (25년) 7,097

** 분기별 민간소비 증감률(한은, %) : (24.4Q) 0.2 ('25.1Q) △0.1 (2Q) 0.5 (3Q) 1.3


ㅇ 다만,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산업의 경우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경쟁 격화 등 도전적 요인에 직면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는 국가전략산업 투자 활성화와 AX(=AI 대전환), GX(=녹색 대전환) 등 초혁신경제 구현을 통해 2026년이 경제대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이 과정에서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이와 함께, 김 총리는 "성장률 반등이 K자형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非IT, 취약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구조혁신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산업은행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지역금융 활성화 등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상진 산은 회장은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구조 재편 지원을 통하여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이며, 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5.12.9(화) 이창용 한은 총재와의 면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진 경제금융계 주요 인사와의 만남이다. 앞으로도 김 총리는 주요 경제금융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과 깊은 대화의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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