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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지역경제, 소공인 집적지가 성장동력' 중기부, 제9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에 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소공인·전문가들과 함께 소공인 집적지 집중 육성, 인프라 확충 및 기능 강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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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에 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소공인·전문가들과 함께 소공인 집적지 집중 육성, 인프라 확충 및 기능 강화 등 논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0일(화)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9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9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20.(화), 10:00~11:30
 
· 장소 :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부산 동구 조방로 38번길 3-1)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KDI 이진국 선임연구위원, (사례) JVADA 윤미영 국장,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 이경희 센터장, (패널) 소공인·전문가 등 12여명
 
· 주요내용 : 현장투어,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 이후 자유토론 및 Q&A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아홉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소공인들이 스스로 모여들어 일궈낸 자생적인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성장 동력인 소공인 집적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업종별 소공인 대표 4명을 비롯해 소공인 집적지 전문가 등 12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병권 제2차관은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의 공용 재단실과 창업 공간을 둘러보며, 100년 넘는 세월 동안 우리 의류산업의 심장 역할을 해온 부산 범일동의 저력을 확인했다. 1917년 조선방직 설립이래, 수많은 장인이 일궈온 숙련 기술의 터전 위에서 전통 가치를 지키며 제조혁신을 준비하는 소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 이진국 선임연구위원이 「소공인 집적지를 지역경제 핵심성장 거점으로 육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후화된 소공인 집적지를 스마트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특화지원센터를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소공인들이 공동으로 일감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공 사례로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윤미영 국장이 「산업기반 영세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금속가공 소공인들이 공동브랜드 'So Goods'와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소공인 집적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으로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 이경희 센터장이 「부산 범일동 소공인 집적지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스마트 자동재단기 등 공동인프라 도입으로 생산성을 올리고, 장인의 숙련 기술을 디지털 자산화하여 청년들에게 전수한 사례를 공유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방안과 함께, 소공인 집적지 환경개선, 스마트 제조기술 도입 및 디지털 전환, 소공인 협업 체계 등 소공인 집적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이병권 제2차관은 "부산 범일동과 같이 오랜 역사를 지닌 집적지는 우리 제조 산업을 지탱해온 단단한 뿌리이자, 소공인들이 정성으로 일궈낸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공인 집적지를 전통기술과 첨단 디지털이 공존하는 혁신거점으로 육성하여, 소공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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