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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총력 대응으로 안전한 삶터 구현

2026.01.27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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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총력 대응으로 안전한 삶터 구현
- 북부지방산림청,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7일 산림재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경북 의성, 전남 광양, 부산 기장 등 중·소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건조한 날씨의 지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당겨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 북부지방산림청은 ①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인프라 확충, ②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 구축, ③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④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 초기대응, ⑤ 산불피해지 사후관리 및 대국민 홍보 강화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 압도적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 영농부산물 파쇄 : 봄철 집중 실시 → 수확 후 영농 시작까지(11~3월)
▷ 인프라 확충 : 산불소화시설(3개소), 산불대응센터(3개소), 안전공간(6개소)
* '26년 누적 : 소화시설 22개소, 대응센터 10개소, 안전공간 12개소
▷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확충 : 30대 * '26년 누적 : 84대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 109명 → 121명(11%↑)
▷ 다목적 산불진화차 11대 신규 도입 → 수도권 거점지역 등 전진 배치
▷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


우선 산불 발생의 원천 차단을 위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하여 주로 봄철에 실시했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수확 후 월동 이전부터 실시하고 산불소화시설(3개소), 산불대응센터(3개소), 산불방지 안전공간(6개소) 등 예방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30대를 확충하여 산불 조망범위의 확대 등 감시 체계를 더욱 첨단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 해 구축한 AI기반 '산불예방 ICT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체계적인 산불현장 지휘를 위해 산불 대응 단계를 4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하여 운영한다. 북부지방산림청과 유관기관의 산불진화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산불발생 초기부터 강력하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산불 및 화두·험지 등에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109명에서 121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산불진화차량(800ℓ) 대비 담수량과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2,000ℓ) 11대를 신규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산불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수도권 등 거점지역에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전진 배치하여 현장 도착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초기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영농부산물 파쇄 유도 등 산불 예방의식 고취를 위한 대국민 홍보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예방부터 초기대응, 진화의 전 과정을 한층 더 강화하여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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