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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전년대비 평균 매출액(15.0%)·당기순이익(9.3%)증가, 2025년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24년 기준)
- (경영지표) 생산성(종업원1인당 평균 매출액 66.9백만원↑) 및 안정성(부채비율 31.2%p↓) 개선
2026.02.02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월 2일(월) 「2025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전년대비 15.0% 증가했으며, 평균 당기순이익도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생산성·재무구조·투자·수출 등 주요 지표에 변화가 확인됐다.
*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19.8억원 → 22.7억원), 기업체당 평균 당기순이익(0.7억원 → 0.8억원)
■ 여성기업 실태조사 개요
여성기업 실태조사는 여성기업의 일반현황, 재무성과, 경영활동, 애로사항 등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여 여성기업 지원정책 발굴 및 수립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제393001호)이다.
| < 2025 여성기업 실태조사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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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상의 여성이 대표자인 276,959개 기업체 * 매출액 5억원 이상 기업 (단,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은 3억원 이상) · (표본) 5,000개사(표본조사 결과 활용, 모집단 값을 추정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1.37%p] · (내용) 기업 일반현황, 경영·성장 지표, 강점·약점, 지원 정책, 애로사항 등 · (기준) '24년 12월 31일 기준 / (조사기간) '25년 7월 ~ 10월 / (방법) 방문(온라인 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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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지표
여성기업의 종업원 1인당 평균 매출액은 2.75억원으로 전년(2.08억원) 대비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91.9%로 전년(123.1%) 대비 31.2%p 하락했으며,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3.3%로 전년(3.5%) 대비 0.2%p 감소했다.
여성기업의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2.7억원으로 전년(19.8억 원) 대비 15.0% 증가했다. 기업체당 평균 당기순이익은 0.8억원으로 전년(0.7억 원) 대비 9.3% 증가했다.
■ 투자 및 수출
연구개발(R&D) 투자 평균금액은 3.4억원으로 전년(2.5억원)대비 34.9% 증가했으며, 수출 평균금액도 29.0억원으로 전년(25.9억원)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설비투자 및 해외투자 금액도 전년 대비 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고용 현황
여성기업 평균 종사자 수는 8.3명으로, 고용 형태별로는 정규직 7.1명(86.5%), 비정규직 1.1명(13.5%)이며, 성별로는 여성과 남성 종사자 수모두 평균 4.1명으로 동일하게 조사됐다.
*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였으므로, 세부 항목의 합은 총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여성기업인의 인식 및 애로사항
여성기업인들이 인식하는 강점으로는 '섬세함(56.0%)', 약점으로는 '도전정신'(36.5%)이 가장 높은 응답 비중을 차지했다. 남성기업인 대비 불리하다고 느끼는 분야로는 '일·가정 양립 부담'(15.2%)이 가장 높았다.
■ 정책 수요 및 이용 효과
여성기업이 성장을 위해 필요로 하는 주요 정책으로는 '세제지원'(37.2%), '자금지원'(29.1%), '인력지원'(14.5%), '판로지원'(14.3%) 순으로 나타났으며, 정책 이용 효과 체감비율은 '자금지원' 이 91.7%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 향후 계획
중기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경영 성과, 투자·수출 확대 추이, 정책 수요 및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여성기업 지원 정책의 기획·점검·보완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25년 10월 발표한 「제2차 여성기업 활동촉진 기본계획」의 세부 추진과제를 반영하여 향후 여성기업 실태조사 문항을 재설계하고, 조사결과가 정책 성과 관리와 제도 개선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여성기업의 신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AI·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8개 광역시·도에 위치한 여성전용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보육-성장 단계 전 주기에 걸친 여성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경영자가 필요로 하는 마케팅, 재무 및 금융투자, 글로벌 전략 경영 분야 등의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희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여성기업의 경영 현황과 성장 활동, 정책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실태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보고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https://www.mss.go.kr)또는 여성기업 종합정보포털(https://www.wbiz.or.kr)에서 내려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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