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식어도 맛있는 쌀 '미호', 안정 수급 위해 '민관 한자리'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225일 서대전역 케티티엑스(KTX) 회의실에서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아밀로스 쌀 '미호'의 재배 확대 전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대형 급식처,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HMR) 시장 급성*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미호'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 확대 및 다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쌀 가공시장 성장 규모:('17)4.9조 원 ('22) 8.4 ('28p) 17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해 경기 독정, 충남 홍동, 충북 청주, 전남 진도, 강진, 전북 익산 등 전국 주요 '미호' 재배지의 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별 '미호' 재배 방법과 판매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농업진흥원의 우량종자 생산 현황* 및 단계별 공급 계획을 들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대량 급식처의 식문화 개선 사례를 분석하고 가정간편식(HMR) 시장 점유율 상승에 부응하는 소비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보급종 종자 생산(t): '25(94) '26p(230)

'미호'는 아밀로스 함량이 11.2%로 낮아 일반 쌀과 찹쌀의 중간 정도 식감을 가진다. 특히 밥이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찰기를 유지하는 '내노화성'이 뛰어나 대량 급식이나 편의점 도시락, 가공 밥 등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재배 면적 또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8년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288헥타르(ha)에서 시작된 재배 면적은 20211,858헥타르(ha)에서 2025년 기준 3,899헥타르(ha)로 약 13.5배나 확대됐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4년 이내에 1만 헥타르(ha)까지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부 정병우 부장은 "'미호'는 간편식을 추구하면서도 식감과 밥맛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잘 맞는 쌀 품종 중 하나이다."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급 구조를 확립하고 쌀 가공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고품질 벼 품종 개발 및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저지종 젖소, 임실에 뿌리내린다…3년째 보급 이어져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2.28. 15:00 기준

  1. "4월부터 인구감소지역 여행하고 경비 절반 돌려받아요" 순위동일
  2. 이 대통령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환영…새만금, 기회의 땅 될 것" 순위동일
  3.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전문의 확충·전용 병상 의무화 입법예고 NEW
  4. 정부, 교복 가격·학원비 개선…정장형 대신 생활형 교복 등 전환 NEW
  5. 내년에 완전자율주행 상용화…'2030 모빌리티 로드맵' 발표 단계하락 2
  6. 구글 1:5000 지도 국외 반출 허가…군사시설 가림 등 조건부 승인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