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물량·시공계획 심사위원 100명 선정
적정 심사를 위한 증원, 직군별 균형 선발로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종합심사낙찰제 대상 공사의 물량 및 시공계획 심사*를 수행할 심사위원 100명(토목 80명, 건축 20명)을 선정하고 명단을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하였다.
* 교량, 항만, 지하철, 터널, 쓰레기소각로, 관람집회시설, 전시장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물량산출 및 시공계획 적정성 심사
올해는 고난도 토목 공사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토목 분야 심사위원을 대폭 증원하였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 이상 선발하고, 직군별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하였다.
* (선발인원) 前기 대비 133%(75명→100명), 토목 분야는 178%(45명→80명) 증원
종심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이해관계 배제, 직무관련 자격증, 업무수행 경험, 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임기는 2년('26.4.1.~'28.3.31.)이다.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공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심사에서 고난도 공사를 책임질 수 있는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공정평가관리팀 서경민 사무관 (042-724-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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