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찾아 캠퍼스로" 관세청, 청년과 함께하는 관세행정 특강 개최 |
- 충남대를 시작으로 전국 거점 대학 순회강연 ··· 무역안보시대 관세청 역할 소개 - 역대 최대 규모 '452명 증원'을 바탕으로 관세행정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 |
관세청은 4월 1일(수) 오후 3시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무역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관세청의 역할을 소개하고, 우수한 지역 청년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무역환경이 변함에 따라 관세를 징수하고 통관을 관리하던 전통적인 관세청의 역할이 무역안보와 국가경제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특히, 국경에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을 차단하고, 수출입기업의 글로벌 무역질서 대응을 지원하며, 원산지검증, 외환 검사와 무역 관련 수사 등을 통해 공정무역 질서를 관리하는 등 확장된 관세청의 역할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의 발전,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등 변화하는 관세행정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인재상과 청년들의 역할을 함께 제시하였다. 이어 관세청에 근무하면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세청 채용, 근무 여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이종욱 차장은 "무역이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무역안보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관세청은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지키고 공정무역 질서를 확립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관세행정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은 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2명을 증원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관세행정을 이끌 인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은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등 지역 거점 대학을 순회하며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과 공직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