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신선식품 수출액(증가율): 딸기 46.2백만 달러(14.7%↑), 포도 17.3(24.6↑), 배 7.3(69.2↑)
과자류, 음료, 아이스크림 등 'K-간식'의 수출 증가는 세계적 트렌드인 '즐거운건강관리(Healthy Pleasure)' 흐름에 발맞춘 저당・제로・비건 제품군 확대 전략이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과자류·음료는 중국시장에서, 아이스크림은 유제품 수출이어려운 캐나다와 EU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식물성 제품이 현지 비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 과자류 수출액: ('25.1Q) 174.0백만 달러 → ('26.1Q) 193.9백만 달러(11.4%↑)
* 음료 수출액: ('25.1Q) 156.6백만 달러 → ('26.1Q) 163.7백만 달러(4.5%↑)
* 아이스크림 수출액: ('25.1Q) 26.4백만 달러 → ('26.1Q) 31.2백만 달러(18.0%↑)
쌀가공식품의 경우, 미국 내 글루텐프리 수요 확산에 힘입어 즉석밥과 냉동볶음밥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으며, 베트남 등 아세안에서는 K-스트리트푸드 열풍이 지속되면서 떡볶이 떡을 비롯한 떡류의 수출 강세가 이어졌다.
* 쌀가공식품 수출액: ('25.1Q) 63.4백만 달러 → ('26.1Q) 69.3백만 달러(9.4%↑)
한편, 농식품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K-푸드+ 수출기업의 애로를 간담회, 1:1 면담,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등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주요 애로사항인 부족한 물류 정보에 대해서는 중동 지역 주요 항구·공항 가동 현황, 대안 경로 등의 물류 최신 정보를 농식품 수출정보(Kati)를 통해 매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외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이 수출 전주기에 걸쳐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농식품 수출바우처의 예산을 4월부터증빙자료를 토대로 신속하게 집행한다. 대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온라인바이어 매칭 시스템(BMS*)을 통해 관심 바이어의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BKF+, 4.15~16) 등을 통해 글로벌 유망 바이어와의 매칭을 적극 지원한다.
* global.at.or.kr(수출종합지원시스템) - 사업신청 - 바이어 정보 요청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환율 상승 등에 따른 K-푸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수출기업의 리스크 대응 강화를 위해 최신 물류 정보 제공, 물류 부담 완화, 대체시장 바이어 매칭, 온·오프라인 판촉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