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ICT 수출 3개월 연속 400억 달러대 유지, 무역수지 첫 300억 달러대 진입
※5월 ICT 수출 477.9억 달러(128.9%↑), 수입 157.0억 달러(36.0%↑), 무역수지 320.9억 달러 흑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15일, 5월 한 달간의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수출은 477.9억 달러로 전년 동월(208.8억 달러)대비 128.9% 증가했으며, 수입은 157.0억 달러로 전년 동월(115.4억 달러)대비 36.0% 증가했다.그 결과 무역수지는 320.9억 달러흑자를 기록하였다.
5월 정보통신산업(ICT)수출은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초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수출액 및 증가율1위를 경신*하였다. 아울러 무역수지**도 사상 첫 300억 달러대를 진입하며상승세를 기록하였다.정보통신산업(ICT)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액(877.5억 달러)의 절반 이상(54.5%)***을 차지하여 우리 경제 수출을 견인하였다.
*정보통신산업(ICT)수출 역대 순위(억 달러) :(1위) 477.9('26.5월)→(2위) 434.5('26.3월) → (3위) 427.1('26.4월)
정보통신산업(ICT)수출 증감률 역대 순위(%) :(1위) 128.9('26.5월)→(2위) 125.9('26.4월)→ (3위) 111.7('26.3월)
5월 정보통신산업(ICT)주요 품목별로 반도체(169.2%↑), 휴대폰(15.9%↑), 디스플레이(2.8%↑), 컴퓨터·주변기기(259.6%↑), 통신장비(3.7%↑) 등주요 품목 전반수출이 증가하였다.
품목별 주요 요인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지속적인 AI 서버 투자 등에 따른수출 증가에 힘입어3개월 연속 300억 달러대를 기록하였다. 디스플레이는휴대폰 신제품向OLED 수요 증가 및 노트북 신제품 판매 호조로 반등하였다.휴대폰은 고사양 완제품 평균판매단가 상승과 카메라 모듈등 고부가 부품수요 호조로 전체 수출이 증가하였다. 또한, 컴퓨터·주변기기는 AI 서버용 반도체 기반 저장 장치(SSD) 수출 증가등으로4개월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통신장비는 베트남向 통신장비 부분품·멕시코向 전장용 장비 수요호조로 증가하였다.
지역별 수출 동향을 보면, 미국(254.3%↑), 중국(<홍콩 포함>, 157.3%↑),유럽연합(53.9%↑), 대만(95.5%↑),베트남(90.8%↑), 인도(56.0%↑), 일본(33.2%↑) 등주요 국가 모두 증가하였다.
5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입(157.0억 달러)은 반도체(62.6%↑), 휴대폰 (부분품 포함, 16.0%↑), 컴퓨터·주변기기(15.5%↑)등 주요 품목 다수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115.4억 달러)대비 36.0% 증가하였다.
정보통신산업(ICT) 5월 수출 현황
□ 품목별 수출 실적 및 특징
○(반도체 : 371.6억 달러, 169.2%↑)반도체는지속적인 AI 서버 투자 등에 따른 메모리 고정거래가격 상승세*지속,수출 증가등에 힘입어3개월 연속 300억 달러대 및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