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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스타트업, 정부 한자리에 모여 개방형 혁신 활성화 모색

- '26년 2분기 CVC 협의회 겸 'CVC 링크데이' 개최

- '25년 CVC 투자실적 2.9조 원으로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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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6월 26일(금)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김학균, 이하 협회)와 함께 「2026년 2분기 CVC* 협의회」 및 「2026 CVC 링크데이(Link-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형 벤처캐피탈) : 기업이 전략적 목적으로 독립적인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설립·보유하는 벤처캐피탈
 
이번 협의회는 CVC 정책 방향과 투자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CVC와 유망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투자 연계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CVC 투자전략 발표,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6년 2분기 CVC 협의회 및 CVC 링크데이개요 >  
   
◼ 일시 : 6.26(금) 14:00~17:30
 
◼ 장소 :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2층(서울 마포구 양화로 136)
 
◼ 참석 : 중기부, CVC, 스타트업,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한국벤처투자 등
 
◼ 내용 : CVC 정책방향 및 투자 동향, CVC 투자전략, 스타트업 IR 등 발표 및 네트워킹
 
이날 행사에서는 중기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분석한 CVC* 현황과 '25년 투자실적이 공개됐다.
 
*CVC 분류 기준 : 비금융 기업집단이 최대주주로 지분의 30% 이상을 소유하고, CVC 모기업의 출자를 받아 펀드를 운영하는 벤처투자회사 또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25년 기준 국내 벤처캐피탈 444개사 중 CVC는 114개사로 파악됐다. 이 중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일반지주회사가 소유한 CVC는 13개사였다.
 
또한, '25년 한 해 동안 국내 CVC는 약 2조 9천억 원을 투자했다. 이는 '22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수치*이며, 같은 기간 전체 벤처투자액 13조 6천억 원의 21.3% 수준이다. 일반지주회사 CVC의 투자액은 1,939억 원으로 집계됐다.
 
* CVC 투자실적 : ('22) 2.7조 원 ⟶ ('23) 2.1조 원 ⟶ ('24) 2.7조 원 ⟶ ('25) 2.9조 원
 
 
구 분 업체 수(개사) 벤처투자액(조 원)
벤처캐피탈 전체 444 13.6
  CVC 114 2.9
    일반지주회사 CVC 13 0.2
 
이어서 정부의 CVC 제도개선 경과와 '26년 정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중기부는 연기금·기업·금융권과 함께 조성하는 'LP(투자자)성장펀드'의 일환으로, 10여 개 기업과 함께 바이오, 방산, 뷰티 등 전략산업 분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펀드 규모는 약 2,500억 원으로 협의 중이며, 하반기에 운용사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 과정에서 투자할 경우, 한국벤처투자가 연계 투자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벤처펀드'를 6월부터 본격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투자 지분 일부에 대한 지분매수청구권을 투자사와 스타트업에게 제공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임 CVC 협의회 위원장인 CJ인베스트먼트의 김도한 대표는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CVC의 활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협력의 실마리를 찾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CVC는 스타트업의 혁신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스타트업 간 협력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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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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