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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관계와 소통, 범부처가 함께 돕는다 …국민참여 가족소통 프로그램 7월부터 단계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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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첫 관계부처 회의 주재
 - 7월부터 '쉽고 즐거운 이벤트'로 가족 교육제공, 정책·서비스 인지도 제고
 - 「정부24」에 '가족 소통교육' 통합페이지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프로그램 제공
 - 기업·대학·의료기관·지자체와 협력해 "가족과 대화가 있는 삶" 확산


□ 청년과 부부들이 결혼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국민참여형 '가족소통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업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 참석

 ㅇ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제23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양육과 건강한 부부관계 및 역할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데 따른 후속 조치다. 

□ 이에 정부는 7월부터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와 이벤트를 시작으로, 부처별 교육 및 지원정보를 연계하는 제도개선과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ㅇ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결혼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관계 형성과 부모 역할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하며,

 ㅇ "청년과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 부모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흥미롭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이번 대책은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었던 가족관계·소통 프로그램을 국민 관점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확대하는 것"이라며, 정보 접근성 개선,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강화,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통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국민참여 확산 위한 '가족관계·소통 프로그램 붐업' 즉시 추진

  ■ 가족교육 서비스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참여 촉진을 위해 시민 홍보·참여형 SNS 해쉬태그 인증 인센티브(7월)

    * 매월 셋째주를 전국 244개 가족센터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신규 운영하고(7월~), 교육참여 인증 SNS 해쉬태그 인증 이벤트 실시 

  ■ 온라인 참여형 테스트 '긍정양육 자가진단' 콘텐츠 개발·운영 및 결과인증 등 이벤트 실시(7월) 

    * 부모가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양육상황 활용 문항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활성화

  ■「학부모는 처음이라*」온라인 영상(7종, 총 35개) 중 1개 과정 이상을 이수한 학부모에게 경품 제공 등 이벤트 실시(교육부, ~8월)

    * 영아기부터 성인 초기까지 7개 발달단계에 따라 부모의 기초정보·역할·실천방법 등 수록

 ② 부처별 정보 통합 및 프로그램 참여 접근성 제고

  ■ 청년이 결혼·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교육 정보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청년·가족 소통교육」통합 페이지 구축*

    * 가족관계(성평등부), 임신·출산(복지부), 양육·학업(교육부) 등 다양한 교육영역 통합하여 구성('26.上, 성평등부), 개인정보기반 맞춤형 정보제공(~'26., 행안부)

  ■ 각종 지원사업(아동수당, 육아휴직 등) 신청 과정에 관련 교육정보 연계, 「(가칭)모두의 소통교육」(1분 내외) 홍보영상 상영 등 정책 접근성 제고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계·소통 프로그램 확대

  ■ (공공) 가족센터·보건소·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관계·소통 교육 확대, 누구나 편리하도록 찾아가는 교육 강화

  ■ (민간) 평생교육이용권 등을 활용해 민간 전문기관의 관계·소통 교육 참여 지원 및 지역사회 서비스 확대

  ■ (대학)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의사소통, 대인관계, 사회성 역량교육 강화, 대학생의 건강한 관계 형성 지원

 ④ 교육 참여자와 기업에 대한 혜택 제공 및 사회적 인식변화 노력 등 '가족과 대화가 있는 삶'을 위한 사회문화 확산 

  ■ (개인) 부부(부모)교육 이수자에게 국립문화시설(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자체공연 할인, 자연휴양림 등 공공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 제공

  ■ (기업) 직원의 부부(부모)교육 참여를 지원한 기업에 대해서는 가족친화인증 등 정부 평가에서 가점 부여

  ■ 사회적 인식변화 위해 각종 체험그룹, 간담회, 포럼회 추진 등과 민간(기업·대학·의료기관 등)·공공기관과의 협업 확대 및 홍보 강화

□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는 각 분야별 지원 방향을 밝혔다. 

 ㅇ 성평등가족부는 가족관계교육 주간 운영과 참여형 홍보·인센티브를 통해 교육 참여를 확대('26.下)하고, 생애주기·가족특성별 콘텐츠 개발, 가족센터 기반 찾아가는 교육 및 청년·예비부부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27.~)이다.

 ㅇ 교육부는 어린이집·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찾아가는 부모교육, 예비 학부모 교육, 양육 상담 등을 통해 부모·가족관계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급 기관·학교에 부모교육 콘텐츠 가정통신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26.下)한다. 또한 청년의 관계·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각 대학의 강좌를 지원하는 한편, 평생교육이용권을 활용한 관련 강좌 수강도 지원할 계획이다.


 ㅇ 보건복지부는 임신·출산기부터 청년·부모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26.下), 시·도 100인의 아빠단 외 시·군·구 단위 또는 지역 특성(산단 등)을 반영한 아빠단 확대 운영 검토('27.下), 긍정양육 교육이 활성화('26.下) 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ㅇ 행정안전부는 정부24를 중심으로 청년·가족 소통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26.)하여 국민 누구나 필요한 교육을 쉽게 찾고 이용하도록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ㅇ 고용노동부는 교육 참여가 우수한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27.上), 근로자·사업주·청년층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26.下)이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부부(부모) 교육 참여자에 문화혜택(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자체 공연 3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26.下)하고, KTV·정부 SNS·전광판·정책간행물 등을 활용한 대국민 '소통교육' 홍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26.下)이다.

□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청년들이 결혼·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관계·소통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참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ㅇ 또한, "이번 대책은 부처별로 추진해 온 정책을 국민 관점에서 연결하고, 청년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범부처 협업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

 ㅇ 이어 "오는 9월 출범하는 인구전략위원회는 이러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부처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여,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책의 체감도와 효과성은 높이는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고용문화개선정책과  위수환(044-202-7503)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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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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