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소는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농가는 개량 목표에 맞는 씨수소를 선택해 활용하면 된다.
2026년 상반기 선발한 보증씨수소 가운데 도체중은 KPN1772, KPN1768,KPN1748이 높았으며, 등심단면적은 KPN1770, KPN1763, KPN1768이 넓게 나타났다. 등지방두께는 KPN1767, KPN1774, KPN1775이 얇았고, 근내지방도는 KPN1779, KPN1754, KPN1770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상반기 선발 보증씨수소 관련 정보는 8월부터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축산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보증씨수소 정액은 8월부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박병호 과장은 "농가 보유 암소의 유전능력과 태어날 송아지의 근교계수를 함께 고려해 보증씨수소 정액을 사용하길 바란다."라며 "농가에서는 농가개량목표에 따라 알맞은 보증씨수소 정액을 선택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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