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공공 전문가 및 정부위원 등 16인 구성, ▲질병관리 분야 AX 중장기전략 수립,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등 본격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위촉하여 「질병관리 AX(인공지능 전환) 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7월 7일(화)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질병관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위원 5명과 AI·빅데이터, 보건의료 및 데이터 활용분야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공공 전문가 1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하였다.
그간 질병관리청은 내부적으로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설치('25년 10월)하여, 공공AX 프로젝트 실증 추진* 및 데이터 통합 활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왔다.
* 감염병, 검역, 만성질환, 인포데믹 등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추진 중(과기부 주관, 질병청 참여)
** '29년까지 질병관리 데이터의 연계 시너지 창출 및 AX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플랫폼 구축
다만, 개별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만으로는 종합적 전략 마련과 대국민 서비스의 획기적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관 차원에서 전략을 총괄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는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을 신설(자율기구)하고 본격적인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하였다.
이러한 흐름에서 위원회는 질병관리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민·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필수 전략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정책 및 R&D"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확정하고, 이에 따른 법·제도 개선 사항 논의 및 단계별 이행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기관의 비전인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한 AI 활용전략 및 향후 검토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리 청이 지금껏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은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면서 미래 재난을 극복해갈 핵심 자산"이라고 전하며,
"분야별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여, 부서/기관 간 분절된 데이터의 장벽을 허물고 AI로 융합하고, 질병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공중보건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질병관리 AX 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계획
2. 질병관리 AX 위원회 외부 위원 명단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