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사업*'연구 성과를공유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반려동물 먹거리 수입대체 및 국산화, 반려동물 건강 및 복지 증진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 11개 과제로 구성됨
2026년 한국축산학회 국제 연합심포지엄 특별 주제 발표로 마련된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농촌진흥청과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종료되는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산업 환경 변화와 국민 수요를 반영한 미래 연구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
연구책임자와 산·학·연 전문가들은 후속 연구과제 발굴과 중장기 연구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연관 산업 성장에 대응해 반려동물 영양 관리 기술, 유전체·세포 자원 활용 기술, 행동 특성 연구 등을추진해 오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유동조 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반려동물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연구 수요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이다."라며 "반려동물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체감형 연구 성과창출을 위해 현장과 학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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