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현장 점검
- 국민 이용에 불편 없도록 상세한 안내 및 수시 상황점검 당부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0일(금) 오후, 광진구 구의2동 가족센터에 설치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 수동 3대 설치(주민센터 2층, 가족센터 3, 4층), 자동 2대 설치 예정(1층, 4층)
ㅇ 이번 방문은 7월 6일부터 시작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루어졌다.
□ 한 총리는 먼저 ▴생리대 지급기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생리대가 지급기에 제대로 적재되었는지 등 국민들께서 지급기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국민 눈높이에서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ㅇ 현장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만나 시범사업 첫 주간 이용현황과 시민들의 반응에 대해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한 총리는 "사업 시행 초기 적극적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범지역 주민들이 잘 아시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시행시기와 세부 설치장소를 상세히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하면서, "시범사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ㅇ 특히,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일부 우려에 대해 성평등부는 조속히 대응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면서,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용품이므로 품질 관리 및 훼손, 오염, 이물 등 위생·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모두의 생리대」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성평등부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여 개선할 점은 바로 시정할 것"을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