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8월 10일(월) 오후 3시 30분 서울가든호텔에서 8개 후원 기업 단체들과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전달식」을 개최했다. 26개 기업 단체들이 지원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5.2만 의 취약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LG생활건강, ▲포스코이앤씨, ▲대상웰라이프,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법인 에치와이(hy)사회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총 8개 후원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유례없는 폭염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8월 10일 현재 26개 기업 단체로부터 전기요금, 식생활용품, 생활지원사 물품 지원 등 약 25.4억 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이 접수되었다.
*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 폭염에 취약한 요보호 노인에게 쿨매트 등 냉방용품 및 식생활용품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5월~9월, 주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접수된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고위험 독거 어르신(5.2만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매일 돌보고 있는 생활지원사(3.8만 명)에게도 활동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수엽 제1차관은 "폭염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요인이다"라며, "유례없는 폭염에서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여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부는 민간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독거 어르신 지원을 위한 2026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은 9월까지 계속 진행되며 개인 또는 기업 단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붙임> 1. 「2026년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전달식」 개요
2. 2026년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 개요
3. 2026년 혹서기 착한바람 모금현황
<별첨> 후원물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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