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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조직문화 개선 특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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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대한병원협회, 「병원 업종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 협약 체결
- 협회 추천 병원 신속 심사(fast-track)·특별 진단 의무화·맞춤형 지원 등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유경하)는 8월 13일(목) 14시 30분 대한병원협회 중회의실에서 「병원 업종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6.8.13.(목) 오전 9시30분에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일하고 싶은 안전한 병원 만들기' 공동 협약의 후속 조치로, 의료 현장의 조직문화 개선과 지속가능한 일터혁신을 위해 대한병원협회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①병원 특성을 반영한 조직문화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②병원 업종 대상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공동 홍보 및 참여 확대, ③병원 맞춤형 교육 및 정책·우수사례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발전재단은 협약 체결에 앞서, 의료기관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을 지난 8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의료기관의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컨설팅을 의료 현장 특성에 맞게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기관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주요 내용]
  병원 패스트트랙(Fast-track) 운영
  대한병원협회가 추천하는 병원은 별도의 심사 없이 즉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지원하며,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을 필수로 제공한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자부담을 면제하여 병원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의료기관 맞춤형 조직문화 특별진단
  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진단도 새롭게 도입하였다. 기존의 기초 조직진단에 더해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문화와 심리적 안전, 태움 등 직장 내 괴롭힘 위험, 신고·보호체계, 프리셉터 운영, 교대근무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의료기관의 조직문화를 객관적으로 점검한다.
  진단과 컨설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특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 근로자 보호체계 구축, 노사파트너십 증진 등 병원별 위험도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특히 고위험으로 진단 된 경우에는 관련 컨설팅을 우선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사발전재단은 컨설팅을 받지 않는 의료기관도 언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업 특화 교육 동영상을 제작·게시하고,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후속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의료기관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만큼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위 태움 등 의료기관 내 잘못된 관행과 문화, 직장 내 괴롭힘을 개선하고, 병원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일터혁신본부  김보령(02-6021-1221), 최윤제(02-6021-1175)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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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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