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해당 질환 유병률은 50대 이후 크게 증가하여, 60대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을, 4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24년)】
*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표준화.[출처 질병관리청, 2024 국민건강통계]
반면, 19세 이상 성인의 각 질환 인지율은 70% 이상이었으나 젊은 연령층에서 매우 낮아, 고혈압의 경우 20대 고혈압 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고혈압을 진단받은 비율이 22.1% 수준으로 고혈압 유병자 5명 중 약 4명은 본인의 고혈압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2040세대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인지율('22-'24, 단위: %)】
고혈압 인지율: 고혈압 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고혈압 진단을 받은 분율
당뇨병 인지율: 당뇨병 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을 받은 분율
고콜레스테롤혈증 인지율: 고콜레스테롤 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고콜레스테롤혈증 진단을 받은 분율
[출처 질병관리청, 2024 국민건강통계]
질환 인지율과 유사하게 유병자의 치료율 역시 젊은 연령층에서 낮았으며, 특히 20대의 치료율은 고혈압 20.0%, 당뇨병 32.6%, 고콜레스테롤혈증 8.5%로 낮았다.
【2040세대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율('22-'24, 단위: %)】
고혈압 치료율: 고혈압 유병자 중 혈압강하제를 한달에 20일 이상 복용한 분율
당뇨병 치료율: 당뇨병 유병자(공복혈당 또는 당화혈색소 기준) 중 현재 혈당강하제를 복용 또는 인슐린주사를 사용하는 분율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율: 고콜레스테롤 유병자 중 콜레스테롤강하제를 한달에 20일 이상 복용한 분율
[출처 질병관리청, 2024 국민건강통계]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등 홍보자료를 질병관리청 누리집에 제공하고,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국민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실시한다. 특히 2040 세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공장소 등을 중심으로 홍보부스와 건강캠페인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TV, 라디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특히, 젊은 연령층의 질환 인지율과 치료율이 낮은 만큼, 20대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예방관리 주간을 계기로 2040세대를 비롯한 국민 모두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붙임> 1.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개요
2.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포스터
3.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홍보물
4.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온라인 이벤트
5.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지자체별 시행계획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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